
로얄 오키드 괌 호텔 (Royal Orchid Hotel Guam)
호텔
626 Pale San Vitores Road, 타무닝, 괌
91,479원
최저가
1박당 요금
로얄 오키드 괌 호텔 정보
로얄 오키드 괌 호텔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29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호텔에는 야외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연회장...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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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각 | 12: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1 671 649 2000 |
로얄 오키드 괌 호텔의 혜택과 편의시설
로얄 오키드 괌 호텔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실외 수영장
- 피트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무료 와이파이
- 차/커피 메이커
- 커피머신
- 무료 주차
- 비즈니스 센터
- 평면 TV
일반
- 조용한 거리 전망
- 전기주전자
- 라디오
- 시설 전체 휠체어 이용 가능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 장애인 편의시설
- 가족용 객실
- 루프탑풀
- 침구류
- 타월
- 안전 금고
- 유아용 침대 이용 가능
- 소화기
- 바다 전망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화재 경보기
- 공용 화장실
- 샤워
- 다리미 및 다리미판
- 샤워 캡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항알러지
- 슬리퍼
- 온수 욕조
- 전자레인지
- 서로 연결된 객실 이용 가능
- 실외 수영장
- 침대 옆 콘센트
- 소파 침대
- 알람 시계
- 카드키 사용
- 키즈밀
- 금연
- 키즈 프렌들리 뷔페
- 방음 설비된 객실
- 욕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비데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조식 객실 배달
- 차/커피 메이커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마운틴뷰
- 타일/대리석 바닥
- 에어컨
- 냉장고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금고
- 칫솔
- 시티뷰
- 옷걸이
- 쓰레기통
- 식사 배달 가능
- 커피머신
- 무료 주차
- 헤어 컨디셔너
- 책상
- 음료 자판기
- 샤워용 가운
- 전용 욕실
- 옷장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보관함 이용 가능
활동
- 해변 액세스
- 다트
- 피트니스 센터
- 당구대
서비스
- 컨퍼런스룸
- 비즈니스 센터
- 렌터카
- 모닝콜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팩스/복사
- 컨시어지 서비스
- 현장 환전
- 세탁 서비스
- 회의/연회 시설
- 구내 미니마트
- 투어 데스크
- 스파
- 셔틀 서비스 (추가 요금)
로얄 오키드 괌 호텔 후기 (Royal Orchid Hotel Guam)
로얄 오키드 괌 호텔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로얄 오키드 괌 호텔에 대해 1,547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29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6.7
1,547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ㄱㅗㅏㅁ
매우 친절한 서비스, 쾌적한 방의 크기, 편리한 시설까지 확실히 완벽합니다. 단 한가지 단점이라면, 태풍 이후의 아직 수습 중이라 그런지 방에 입장 했을때 나는 곰팡이 악취가 문제인 듯 합니다. 방을 2개 빌려 확인해보니 매트리스 밑 노란색(금색) 커버가 곰팡이가 피어있는데 이것들을 교체하면 곰팡이 냄새들도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점을 제외하면 최신식 비데, 수압도 적당한 샤워실, 욕조, 냉장고에 친절한 직원들까지 더할나위 없는 숙소라고 생각됩니다
632호배정받음. 음지라 그런지 에어컨틀면 너무추워 4일내내 안틀었음. 심지어 둘다 목감기걸려서한국왔음. 조식은 왠만하면 매일 아침먹는데 첫날먹고 진짜대실망해서 한번도 먹으러가지않음 ㅡㅡ.돈아까움. 밑에 ABC마트에서 산 삼각김밥, 유부초밥 같은걸로 떼움.. 그리고 무슨 청소를 맨날 글케 일찍오는지 일정없을때도 10시쯤되면와서 문두드려서 푹 자질못함ㅡㅡ하. 1시간뒤에오라고 여행내내그런듯. 그리고 호텔 내 풀장도 최악..하 괌 3번왔는데 여기가 가장최악ㅡㅡ진짜핵최악
사람들이 하도 비추라고 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잠만 자는 곳으로 3박 묵었는데 위치도 좋고, 자는 내내 습하지 않았음. 바퀴 벌레는 미리 약을 쳐서 죽은 거 3번 봤지만, 직접적으로 만나지 않아서 괜찮았음. 서비스도 좋아서 싼 가격에 잘 묵고 감. 괌의 전반적인 시설이 노후화되서 이정도면 가격대비 만족함. 좋은 숙소도 불평 불만이 많은데 비싼 돈주고 불평할 바에 싸게 만족함.
2년전에는 이정도도는 아니였는데 카페트와 에어컨에 쉰내 나고, 욕조는 들어가서 샤워할수도 없을 정도의 청결상태였습니다. 화장실 변기에 따로 문이 없어서 커플들은 불편할 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