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데이즈인근처 볼일이있어 가까운곳에 짐을풀었구요~~볼일보고 딴 호텔 가려다가 짐 싸고 풀고 귀찮아서 계속 머물렀습니다~~아이들데리고 혹시 카페트면 어쩌나 했으나 마루 바닥이어서 아이들 왔다갔다하는데는 문제없었고...(혹시나 해서 물띠슈로 한번 닦았습니다~~) 오래된 건물 답게 화장실은 옛날틱 스럽지만 이정도의 가격으로 만족했습니다~신랑이 제일 맘에 들어하는것은 와이파이가 짱으로 잘터집니다~~마지막날 딴 호텔에었었는데 어찌나 나의 인내심을 시험 하던지..제가 지고말았네요..ㅎ 위치는..시내하고는 약간 떨어져 있었지만 저희는 렌트해서 별루 불편함 못느꼈네요 해변하고는 거리가 멀어 비록 해변은 보이지않아요 직원도 넘 친절하시고... 다 좋았는데...화장실에 바...바퀴...벌..레가..신랑이 아무렇지않게 잡아줬어요~~( 감사해요~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