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임 호텔 보라카이 (Lime Hotel Boracay)
호텔
Station 2, Main Road, 보라카이, 필리핀
46,423원
최저가
1박당 요금
라임 호텔 보라카이 정보
라임 호텔 보라카이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29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말라이에 있는 이 호텔에서는 화이트 비치까지 가볍게 걸어가실 수 있으며 수영장도 이용하실 ...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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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각 | 12: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63 362 881 050 |
라임 호텔 보라카이의 혜택과 편의시설
라임 호텔 보라카이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실내 수영장
- 바/라운지
- 무료 와이파이
-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 평면 TV
- TV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무료 세면용품
- 어린이 수영장
- 인터넷
일반
- 창가
- 전기주전자
- 시설 전체가 지상층에 위치
- 테라스/파티오
- 가족용 객실
- 루프탑풀
- 타월
- 안전 금고
- 소화기
- 바다 전망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화재 경보기
- 샤워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인피니티풀
- 슬리퍼
- 어린이 수영장
- 실내 수영장
- 스낵 바
- 카드키 사용
- 금연
- 발코니
- 욕조
- 바/라운지
- 비데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생수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주전자
- 타일/대리석 바닥
- 에어컨
- 냉장고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금고
- 칫솔
- 옷걸이
- 쓰레기통
- 식사 배달 가능
- TV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헤어 컨디셔너
- 계단으로 위층 이동 가능
- 수영장뷰
- 책상
- 샤워용 가운
- 전용 욕실
- 욕조와 분리된 샤워 공간
- 전용 체크인/체크아웃
- 옷장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의류 건조대
- 보관함 이용 가능
활동
- 해변 액세스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팩스/복사
- 컨시어지 서비스
- 공항 셔틀 (추가 요금)
- 셔틀 서비스 (추가 요금)
라임 호텔 보라카이 후기 (Lime Hotel Boracay)
라임 호텔 보라카이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라임 호텔 보라카이에 대해 1,056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29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7
1,056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수건을 두장주시는데~ 큰사이즈만 주셔서 아쉬웠어여 ;; 작은 수건은 첫날만 있고 주지 않으시길래~ 말했는데도 큰 사이즈 두장만 주시더라구여 ~
직원들도 친절하고 위치도 스테이션2라 어디든 이동이 편했습니다. 메인대로변에 위치해서 트라이시클 이용하기에도 편했구요. 호텔수영장도 규모는 작았지만, 이용객이 없어서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구요.
직원들의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항상 밝은 미소로 먼저 인사해주고 요청사항 최선을 다해서 바로 처리해주려는 모습 너무 고마웠습니다 호텔내 수영장이 크고 넓진 않지만 해변에서 물놀이하고 더워진 몸을 수영장에서 식히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선탠 베드도 있어서 선탠하시는 분들도 보이더라구요 위치도 스테이션2에 위치해서 웬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기 충분했습니다 웬만한 즐길거리는 걸어서 10분 정도면 가능했습니다(개인차가 있겠죠) 다음에 보라카이에 가면 또 찾을만한 호텔이였습니다 가성비 최고 라임 호텔
계단이 너무 많아서 이동하기에 조금 불편했습니다. 밖에서 로비까지 계단으로 올라가야하고, 로비에서 엘리베이터를 타려면 또 올라가야해서 불편했어요. 근데 직원들은 다 너무 친절하고, 망고주스도 맛있어요.
위치가 스2에서 딱 5분거리 옥상의 수영장은 대만족~ 창문쬐 블라인드를 열었더니 옆 건물벽이 바짝;; 로비까지는 계단으로 짐을 들고 올라가야하고 방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지만 반층을 오른 후 탑승 내려서 반층을 오르든 내려가든. 해야함.. 엘베를 탄것도 안탄것도 아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