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든뷰 디럭스룸 숙박했는데 전설의 닭소음 때문에 긴장했으나 예약 컨펌 메일에 조용한 곳을 원한다고 답장을 해서인지 네이비 동에 투숙, 닭소리 비슷한 것도 못들었음 그러나 방 앞에 청소용품 등이 보관된 창고 비슷한게 있어서 직원 드나들 때마다 시끄러웠음 낮잠에 방해될 정도 그래도 수영장 이쁘고 프라이빗비치 있는건 완전 좋습니다 베트남 같은 여타 동남아 국가 바다랑 차원이 다르게 투명함 다만 크림슨 앞 바닷가에는 물고기가 살지 않아요~ 스노쿨링 할 가치가 없음 ㅋ 직원들 교육이 필요하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얘기하는건 바로 처리해주고 한국같은 빠릿빠릿함은 없으나 조금만 여유롭게 생각하면 다 즐거운 추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