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스타 리조트 & 스파 (Pacific Star Resort & Spa)
리조트
627B Pale San Vitores Road, 타무닝, 괌
316,131원
최저가
1박당 요금
예약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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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스타 리조트 & 스파 베스트 상품
퍼시픽 스타 리조트 & 스파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퍼시픽 스타 리조트 & 스파 정보
퍼시픽 스타 리조트 & 스파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2: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1 671 649 7827 |
퍼시픽 스타 리조트 & 스파의 혜택과 편의시설
퍼시픽 스타 리조트 & 스파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피트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회의/연회 시설
- 인터넷
- 스파
일반
- 금고
- ATM
- 룸서비스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무료 주차
- 장애인 편의시설
- 헤어드라이어
- 수영장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에어컨
- 냉장고
- 주방
- 프런트 24시간 운영
- 보관함 이용 가능
활동
- 피트니스 센터
서비스
- 스파
- 세탁 서비스
- 회의/연회 시설
퍼시픽 스타 리조트 & 스파 후기 (Pacific Star Resort & Spa)
퍼시픽 스타 리조트 & 스파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퍼시픽 스타 리조트 & 스파에 대해 698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6.8
698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6.5커플
6.91인
7.6친구
6.7가족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전반적으로 허름하다는 후기는 많이 보고 갔기에, 외관이나 내부 시설에 대해선 딱히 실망할 것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우스키퍼들의 청소는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실내용 슬리퍼가 많이 젖어 새 슬리퍼로 바꿔 달라고 팁과 함께 놔두었으나, 숙박 기간 내내 바꿔주지 않았고 수건도 제대로 가져가지 않았습니다. 팁을 매일 3~5달러씩 놓고 갔는데 말이죠.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은 곳이었습니다.
직원분들이 정말 따뜻하고 친절하셔서 머무는 동안 기분 좋게 있다 왔습니다! 다른 리조트들은 아이들도 많고 가족단위가 많아서 편의시설이나 수영장을 프라이빗하게 이용하지 못하는 것 같았어요 하지만 퍼시픽스타는 굉장히 프라이빗하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가성비 최고 호텔임
저렴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길게 연박으로 다녀왔는데.. 다음에 다시 괌에 간다면 이틀정도만 남부나 북부투어 또는 다른 엑티비티로 호텔이 아닌 다른 일정이 있는 날에만 숙박 할것 같습니다. 호텔이 오래되고 특별한 편의 시설이 기본적이라서.. 호캉스를 하기에는 그닥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바다는 완만하고 호텔과 이어져 있으나 어린 아이가 놀수있는 백사장은 없습니다. 물속에도 돌과 산호가 많아 아쿠아슈즈가 아님 들어가긴 힘듭니다. 수영장은 깊고 물떼가 많아서.. 깨끗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그냥 풀만 있기에 놀꺼리가 없어요. 객실은.. 국내 지방 장급 여관보다 별루에요. 그냥 잠만자고 괌관광으로 호텔에 기대가 없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대신 직원들은 엄청 친절합니다.
괌 자체가 숙소들이 오래됐다곤 하나.. 룽컨디션은 정말 과거에 와 있는듯 합니다. 티비도 큰 옛날 브라운관 지지직~거리는 티비. 두꺼운 카펫 바닥. 조절은 3단계밖에 안되는 시끄러운 에어컨. 80년대 화장실과 녹슨 욕실. 그나마 직원들 완전 친절하고.. 가격 착한거.. 비치로 이어져 있다는거.. 각종 셔틀과 대형마트가 가까운곳에 있다는 점이 조금은 위안이 됩니다.
제일 먼저 아쉬운 점!!!!!!!!! 4가지. 가시는 분들 꼭 참고 하시길 ---샤워 시설이 정말 안좋아요..---- 심각함. 와..묵는 동안 수영하고 들어오니까 진짜 추웠는데 따뜻한 물이 안나왔어요. 겨우 감기 피해 간 느낌. 그리고 샤워해드. 와우. 그냥 봐도 오래된 티가 많이 남. 다 벗겨져있더라구요. 해드는 저 뿐만 아니라 본 후기가 전부 똑같음. 그냥 사용하긴 했는데 좀 찝찝한건 어쩔 수 없음. ---왠만하면 욕조사용은 자제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음..욕조 안까진 청소 안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욕조 옆에 타일도 막 금 가있고 물때 끼어있는 비주얼이였음....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 시끄럽--- 처음엔 뭔 소린가 했는데 에어컨 돌아가는 소리더라구요. 에어컨이 돌아가면서 온도 맞출때 나는 소리 인 것 같던데 꽤 거슬림. 낮에는 그러려니 하는데 밤에 틀어놓으려고 하니까 자는데 신경쓰이고 생각보다 많이 거슬려서 그냥 끄고 잤어요. 근데 끄고 자도 전에 좀 시원하게 해놨어서 덥진않았어요. 괜찮았음. ---옆에 P.I.C 시끄러움--- 저녁에 한 이틀? 시끄럽긴 했는데 잘때까지 나는 건 아니라 잠깐 시끄럽고 괜찮았어요.ㅎ 단점으로 적어놓긴 했는데 저는 뭐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라 오히려 놀러 온 느낌나고 좋았음. 단점은 이거 4개가 다고 나머지는 진짜 다 괜찮았어요! 정말 좋았음 직원분들이 엄청 친절해요. 퉁명스럽게 하거나 안 친철하다고 느껴지는 분 한명도 안계셨어요. 호텔 들어갈때마다 기분 좋았네요 :)ㅎㅎ 특히 로비 직원분들 짱 좋. 괌 도착하기 전에 앱으로 호텔에 요구사항 전달하기도 편했고 보내자마자 바로바로 답장오고 다 그대로 해주셔서 정말 편했어요. 픽업이나 호텔 오션뷰에 높은 층으로 해달라고 한 거 그대로 다 해주심. 저것 말고도 더 있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내요. 그리고 호텔 픽업 서비스! 좋아요. 오시는 분도 어색하지 않게 말 많이 걸어주시고 비행기 지연으로 늦게 도착했는데도 기다려주셔서 호텔까지 편하게 왔어요.ㅠ 입국 심사 끝나고 나오면 바로 거기 서 계셔서 찾기도 편하고 공항에서 수령하는 거 있었는데 찾는 것도 도와주심. 전 혼자 가서 택시보다는 픽업서비스 이용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선택했습니다.^^ 팁 2달러 드렸는데 너무 고마워하셨어요. ㅎㅎ 호텔분들 친절해서 단점도 좀 더 좋게 보이는 효과쓰. 야경도!! 예뻐요! 낮에는 피아이씨 수영장이랑 바다 엄청 잘 보여서 좋았고 야경이 정말 예뻤어요. 그리고 최대 장점 - K마트, 도스버거가 가깝다. 사람들 많이 다녀서 새벽에 걸어가도 안무섭고 괜찮아요. 매일 왔다갔다 했는데 좋았음. 낮엔 다른곳에서 놀다가 밤에 잠깐잠깐씩 가보기 좋습니다. 아! 쇼핑몰버스나 그냥 괌 버스, 투어프로그램 버스 타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이동하기 편해요. 차 랜트 안하시는 분 들 대중교통타고 이동하기 쉬운 호텔이라 추천. 침대, 이불 푹신하고 좋더라구요. 꿀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