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에 있는 동안 3박 모두 만다린에서 묶었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침대도 넓어서 너무 편안했어요. 숙소 바로 앞이 바다에요 화이트비치 숙소앞 바다는 사람도 안몰려있어요! 그리고 디몰이며 식당가도 가까워서 위치는 정말 대박이다 라고 느꼈습니다. 걸어서 5분만 걸으면 디몰이였어요! 수영장은 조금 작지만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바다가 바로 앞이라서 그런가 수영장 이용하는사람이 많지 않았어서 편하게 이용했었습니다. 조식도 잘나와서 매일매일 챙겨먹었어요 계란이랑 커피는 직원이 직접 가져다 준답니다. 직원분들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직원들만 마주치면 미소가 절로 지어져요 바다에 나가 노는동안 청소 요청 했었는데 새수건으로 귀여운 코끼리도 만들어 주었어요 넘나 기엽ㅎㅎ 가기전에 최근 숙소후기가 많지않아서 사실 걱정이 많이 됬었는데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더라고요!! 위치 대박! 서비스 친절함 최고 !방도 너무 깔끔하고ㅎㅎ 보라카이 다시 가게 된다면 또 묶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