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텐트 호텔 오타루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오텐트 호텔 오타루에 대해 640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4년 4월 28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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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매우 좋음640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8.2커플
8.51인
8.4가족
8.6친구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K
9.7 훌륭함
2019년 6월(Kyu*)
머무는 기간 조용하고 깨끗하야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찬
7.9 훌륭함
2019년 2월(찬연)
위치는 오타루관광지에서 조금 멀지만 걸어가기엔 엄청 멀지는 않습니다. 바로 앞에 술집골목이 있는데 짠내투어에 나왔던 꼬치구이집이 있는데 가격대비 정말 좋습니다. 아케이드도 바로 앞에 있는데 아케이드엔 별로 구경거리가 없네요. 역에서 가까워서 조식은 역 근처에 있는 삼각시장에서 먹었는데 맛있었습니다.
은
8.2 매우 좋음
2018년 10월(은)
외관은 굉장히 웅장하나 숙소내를 보면 약간 오래된 호텔인것같습니다!차 렌트해서 갔는데 호텔 옆 타워주차장에 주차하고 편하게 다닐수있어서 좋았습니다(주차비24시기준 1,000엔) 근처에 편의점 브랜드중 로손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조금 아쉽긴한데 길 건너에 작게 이자카야 느낌에 골목이 있어서 괜찮았던것같아요~삼각시장과 운하 중간정도의 위치라서 다니기 좋았어요!제가 못찾은건지 공용 전자레인지를 못봤던것같네요 참고하시면 될것같습니다.
김
8.3 매우 좋음
2018년 8월(김은영)
바로 앞에 등불?장식이 되어있어서 축제때 가기엔 좋은 위치였음. 대체로 무난했다.
익
8.2 매우 좋음
2018년 7월(익명)
숙조의 위치가 오타루운하에서는 조금 거리가 있는 편입니다. 걸어서 8~10분정도 걸어가야 되는편이고요 깔끔하고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특히 11층의 조식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한가지 아쉬웠던건 제가 예약을 좀 잘못해서 3명방을 했다가 메세지를 보내서 4명방으로 추가요금 더 내고 방을 바꿀수 있다고 해서 바꿨는데 3명방에 침대를 하나더 넣어놨더라고요 방을 바꿔준건 아니고 그냥 침대만 추가분이라서 커뮤니케이션이 잘안된줄 알았는데 분명히 방을 바꿔준다고 했었는데 당시 직원분이 이해를 못하신 것 같아요 요건은 그냥 서로간의 이해가 안된부분이니까 아쉬움으로만 남기고 나머지 호텔의 모든 부분은 괜찮았습니다. 물을 트는 수도가 옛날 차가운것과 뜨거운것을 두가지를 돌려 가면서 맞춰야하는건 좀 불편했습니다. 11층의 레스토랑만 이용을 해서 3층의 다른 레스토랑을 못가본게 좀 아쉬었습니다. 11층의 오므라이스는 비추고요 스테이크는 괜찮았습니다. (미듐웰던이 안되었는데 이건 한국만 사용하는 방식인가봐요 미듐웰던으로 말하니까 미듐과 웰던을 나누어서 갖고 와서 살짝 당황했습니다. ㅋㅋㅋ) 11층 조식부분은 어디하나 흠잡을데 없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유기농 우유에 토마토 주스 빵과 베이컨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오텐트 호텔 오타루 사진
오텐트 호텔 오타루의 객실,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을 보여주는 22개의 사진 모음을 통해 숙소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해당 숙소의 사진은 2024년 4월 28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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