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료칸 유리 (Ryokan Yuri)
료칸
2968-10 Yufuincho Kawakami, 유후 시, 일본
114,907원
최저가
1박당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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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칸 유리 베스트 상품
료칸 유리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료칸 유리 정보
료칸 유리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유후에 자리한 이 료칸은 편안한 3성급 숙소입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0: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1 977 843 128 |
료칸 유리의 혜택과 편의시설
료칸 유리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실내 수영장
- 무료 와이파이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주차
- 스파
- 헤어드라이어
- 금고
- 전자레인지
- 냉장고
일반
- 금고
- 주차
- 헤어드라이어
- 책상
- 전자레인지
- 엘리베이터
- 실내 수영장
- 에어컨
- 평면 TV
- 냉장고
- 무료 세면용품
- 보관함 이용 가능
서비스
- 스파
료칸 유리 후기 (Ryokan Yuri)
료칸 유리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료칸 유리에 대해 606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9.4
606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9.1가족
9.3커플
9.61인
9.5친구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오천을 예약제로 빌려서 사용가능 하긴 한데 가족 4명이상가면 온천 3곳중 2곳만 가능 한곳은 딱 2인용 엄마랑 단둘이가거나 커플추천 온천안 탈의실도 커튼따위없는 2평정도되는 방하나입니다~
조망도 꽤 괜찮구요 만족했습니다. 다만 개별 온천이 조금 별로였습니다. 물떄가 많이 낀거 같더라구요 물 속에 부유물이 많았어요. 대욕장.. 이라고 해야하는 곳은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데 좁고 별로여서 이용하지 않았구요. 다만 욕장에서 보는 뷰나 분위기는 만족했습니다. 종업원 분들도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5월 14일에 머물렀습니다. 유후인 터미널, 유후인 역, 유후인온천 다녀가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근처에 대형 마트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요. 전경도 좋고 온천도 저녁,아침 두곳 골라서 갈수 있는데 매우 만족합니다 객실도 깨끗하고 이불도 편안합니다. 다다미방 냄새도 좋았구요, 그리고 방안 전경이 정말 좋아요. 비싸고 거리가 먼 료칸보다 훨씬 낫습니다. 시골 할머니집에 방문한 그리운 느낌도 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하는데 영어도 잘하고 친절합니다. 조식도 일본가정식인데 맛도 좋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료칸다운 료칸이었고 좋은 추억입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습니다. 가격대비 정말 만족합니다.
유후인 버스 터미널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야외온천은 밖에 걸어서 나가는 건 거미줄이 좀 있었지만 다른 곳은 료칸 건물 내에 있어서 깔끔했어요ㅎㅎ직원분들과는 간단한 영어나 정말 간단한 일본어로 대화했어요ㅎㅎ
내천 옆에 위치하고 있어서 뷰가 아기자기했습니다 렌트하여 찾아갔는데 주차도 도와주시고(숙소 건물 옆 빈 공간에 무료 주차가능함) 영어 가능하십니다. 할머님 두분과 아저씨 한분 계셨는데 다들 넘 친절하셨고 개인 룸안에 온천은 없습니다 대중탕인데 시간 정해서 가능하며 저녁에 하는게 분위기 좋은듯합니다 온천 물온도도 엄청 뜨겁진않으며(겨울에 가서 그런것도 있는듯합니다) 인공적인 느낌보다 진짜 자연안에서 온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굿 단점은 대중탕이 숙소 건물 밖에 있어서 겨울에 가시면 오돌오돌 떨면서 온천으로 가야합니닿ㅎㅎㅎ 그리고 씻는 곳과 온천탕이 함께 있는데 의자나 도구들, 샤워기헤드 같은 곳들이 지저분.... 아마 하루에 한번 청소하시는듯 합니다 제일 마지막 타임에 갔더니 의자나 바가지가 널브러져있..ㅎㅎ 요 부분을 빼면 좋은 온천이었습니다 그리고 방 안에 창문이 크게 있고 미닫이 베란다 문이 있는데 거기로 외풍이 조금 들어오더라구요 벽걸이 히터를 계속 틀었더니 따뜻하지만 건조해서 목이 아프고 껐더니 외풍때문에 조금 으슬으슬ㅠㅠ 봄 가을에는 좋을듯합니다 기타사항으로 도보로 5~6분이면 큰 마트나 편의점들이 있으며 조식은 양은 적으나 깔끔하고 간이 맞습니다 눈 쌓인 내천을 보며 밥먹는데 꿀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