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백년된 한옥. 젊고 얌전한 주인여성이 관리. 계속된 장마에도 집안팎 나쁜 냄새 하나없음. 입실하니 바닥 난방과 냉방을 동시에 해놓아 고실고실 쾌적함에 첫인상 좋음. 질좋은 광목으로 맞춤제작한 침구퀄리티가 인상적임. 욕실 구성, 수건 등 깔끔하게 정돈. 잘 잤음. 이튿날 아침, 커피도 내려두고, 계란, 감자, 토마토, 식빵, 쨈으로 조식을 준비해놓았음. 간밤에 느끼지못한 이 집의 매력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었음. 그릇장에 정돈된 모습과 부엌 씽크대, 식기건조대 등 구석구석을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는 듯 함. 주인을 만나 반갑게 인 사나누고 다른 방도 안내받아 둘러봄. 화려하지 않고 어린 시절을 떠올릴 법한 그런 한옥의 정취가 반가웠음. 리사이클링 원단으로 손수 만든 티코스터를 선물받고 체크아웃. 또갈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