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역에 내려서 밥 먹고 찾아 가는데 입구 찾기가 너무 어려움~ 두번이나 지나친후에 전화 해서 물어보고 겨우 찾음 슈퍼 바로 옆인데 간판이 정말 적고 건물은 가려서 잘 안보임 좀 일찍 도착 하여서 객실이 준비가 안되어서 로비에서 1시간 기다림 (일찌 도착한 죄~)~ 객실 청소 상태는 정말 불량 테이블위에 국물 흘린자국이 그대로임 프리미엄 트윈을 신청하고 결제 했는데 막상 객실은 더블침대 하나랑 보조침대하나 에어컨을 켜니 곰팡이 냄새가 진동 함(머리아플 정도) 객실 바꿔 달라하니 없다고 함 그냥 방향제 비슷한거 뿌려주고 끝. 수건은 지저분 색깔이 거의 회색임. 침대는 뽀송한 느낌이 전혀 없고 꼭 장마철에 이불 덥는 느낌임 축축하고 끈적거리는~~~ 아침식사는 그냥 그양~~ 직원은 전체적으로 불친절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