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 (Fairways And Bluewater Boracay)
리조트
Station 1, Barangay Balabag And Yapak, 보라카이, 필리핀
69,501원
최저가
1박당 요금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 베스트 상품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 정보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4성급 호텔은 대가족이나 소가족을 모두 수용할 수 있는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거품 욕조, 전용 비치는 물론이고 사우나, 실외 풀, 키즈풀, 커피숍 등의 시설을 이용하시...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4:00 |
---|---|
체크아웃 시각 | 12: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63 362 885 587 |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의 혜택과 편의시설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전용 해변
- 실외 수영장
- 인피니티풀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피트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커피숍
일반
- 전기주전자
- 시설 전체가 지상층에 위치
- 가족용 객실
- 선풍기
- 유아용 침대 이용 가능
- 소화기
- 기념품 가게
- 세탁 시설
- 다림질 서비스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가든뷰
- 룸서비스
- 화재 경보기
- 인피니티풀
- 온수 욕조
- 서로 연결된 객실 이용 가능
- 어린이 수영장
- 실외 수영장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 헤어드라이어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에어컨
- 야외 식사 공간
- 야외 가구
- 수영장 타월
- 수영장뷰
- 전망 좋은 수영장
- 커피숍
- 전용 해변
- 전용 욕실
- 정원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간이 주방
- 보관함 이용 가능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금연 객실 이용 가능
- 테라스/파티오
- 비치 타월
- 침구류
- 타월
- 안전 금고
- 휴식 공간
- 엘리베이터
- 미니바
- 샴푸
- 수영장 바
- 공용 라운지/TV 시청 공간
- 샤워
- 어댑터
- 슬리퍼
- 전자레인지
- 침대 옆 콘센트
- 소파 침대
- 알람 시계
- 발코니
- 욕조
- 비데
- 바디워시
- 전화기
- 주전자
- 타일/대리석 바닥
- 냉장고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금고
- 사우나
- 칫솔
- 쓰레기통
- TV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계단으로 위층 이동 가능
- 책상
- 식사 공간
- 다이닝 테이블
- 욕조와 분리된 샤워 공간
- 옷장
활동
- 보드게임/퍼즐
- 게임룸
- 골프
- 스쿠버 다이빙
- 피트니스 센터
- 승마
- 실내 놀이터
- 탁구
- 당구대
- 마사지
서비스
- 탁아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모닝콜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팩스/복사
- 컨시어지 서비스
- 현장 환전
- 세탁 서비스
- 회의/연회 시설
- 구내 미니마트
- 특별 식단 메뉴 (요청 시)
- 스파
- 미용실
- 셔틀 서비스 (무료)
- 공항 셔틀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 후기 (Fairways And Bluewater Boracay)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페어웨이 & 블루워터 보라카이에 대해 11,430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7
11,430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크리스마스 부터 2박을 하게된 호텔입니다. 체크인 당일 심한 태풍 때문에 도착시간보다 2시간 늦게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페어웨이에서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별 점 1도 아깝습니다. 체크인 시간은 14시 부터이고 저희는 3시 30이 넘은 시간에 호텔에 도척했습니다. 로비에 가니 체크인은 해주긴 하더군요 근데 방을 안줌니다. 로비 직원 말로는 태풍이 너무 심해 방을 줄 수 없다더군요. 그럼 언제 방을 받을 수 있냐 물어보니 말해 줄 수 없답니다. 대신 로비 2층 식당에 무료 점심을 제공하니 식사를 하고 있으면 저희 차례때 불러 준답니다. 식당에 올라간 후에는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룸을 아직 못받은 손님들로 식당이 꽉차 있었고 정전에 바닥은 물로 가득했습니다. 무료점심식사는 몇가지 음식으로 된 뷔페식이었는데 거의 다 먹은 음식들만 남아있었고 음식이 채워져있지도 않았습니다. 젖은 옷을 입은채로 추위에 떨며 밥을 먹는둥 마는 둥 정말 최악의 여행이었네요. 호텔에 도착한지 2시간이 지났는데도 로비직원들은 방을 줄 생각을 않하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방을 언제 까지 줄 수 있을지 보장을 못해준다고 뻔뻔스럽게 말하고 저희 보다 늦게 온 백인 남자고객한테는 방을 주더라구요. 어이가 없어 왜 우리보다 늦게 온 사람을 먼저 주냐 우리처례는 도대체 언제냐, 내가 몇번째 인지 알려 달라고 하니 그제서야 저희 제크인 서류를 찾기 시작하더니 호텔에 온지 3시간이 지나서야 방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호텔 로비에서 만난 한국분은 오전 10시 30분에 도착하여 오후 5시가 되도록 방을 못받았다고 합니다. 아니 이게 도대체 말이 됩니까? 룸에 도착하였을 때는 수건이 달랑 하나 걸려 있었습니다. 방안에는 수건 하나 발매트 하 나만 있었고 복도에 지나가는 룸메이드에게 부탁하여 배스 타월을 두 장 제공받았습니다. 솔직히 위에 쓴 내용보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끝도 없을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저는 이번 보라카이 여행을 하며 태풍이 자주오는 국가이며 심지어 휴양지여서 많은 여행객들이 방문하는 것을 필리핀 정부나 호텔 리조트 관계자들 모두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여행객을 받는 입장에서 이런 자연재해에 대한 메뉴얼이 전혀 없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휴양지이고, 세계인이 방문 하는 국가 답게 자연재해에 대한 메뉴얼과 인프라 시설이 충분히 갖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추가하자면 페어웨이에 머무를 당시 와이파이가 아예 작동하지 않았습니다.보라카이 섬 전체가 전기가 끊기고 인터넷 선이 끊기고 카드 결제도 안되고 현금만 받았습니다. 소문에 듣자하니 인터넷 선 복구하는데 한 달 정도 걸린다고 들은 것 같네요.
비싼돈주고2베드방예약햇는데 방이없다고침대하나짜리방을주더라구요 진짜페어웨이는비싼돈주고예약할필요없는듯해요 먼제체크인하는데로좋은방준다는글을봣는데진짜인가봐요 직원들서비스도별루구 조식을먹을만한게없구 에어컨에서물이떨어져서말햇더니 신경도안써주더라구요 최악에숙소예요
오후 비행기여서 오텔에12시경 도착 체크인후 26동빌라에 3개에방을 배정받았다 214호에서 악취가나 방교체요청 아침에 212호로 교체 2012호는 커튼에 곰팡이가 넘무심해 커튼교체요청 .202호는 샤워도중 3번이나 전전 화장실이 2번이나 막히는등 정말 2틀간 최악에 룸 상태였다 .3일째 되는날 변기가 다시막혀 도저히 참을수없어 아침에 메인로비인 베란다로비로 쫏아가 빌라동 전체교체요청 .처음에는 1개 객실만 바꾸어 준다고 한다 아이들과갇은일행들과 떠려지라는 소리.난 저알불쾌하고 화가더나 .당신들칻으면 아이들하고 떨어져 지나갰냐고 다시되물었다. 남은일정 3일이라도 쾌적하고 조용한곳에서 보내고 싶다고... 2시간 여만에 결국 방전체를 1번빌라로 이동3일간은 1동빌라에서 지내게되었다 .1번 빌라는 오래된빌라이지만 26번 빌라보다는 넓고 쾌전했다 2번째 페어워이방문 이다 첫번째 7월에 와이푸와 단둘이왔을때 너무조아서 가족이 전부왔는데 두번째 방문은 실망이크다 26번 빌라는 최악이었다
위치상 거리가 애매하다고해서 1박만 하였는데, 2박이상 할걸 후회했습니다! 즐길 거리도 많고, 일단 호캉스 수영장을 기대하신분들에겐 더없이 좋을거같아요
리조트 내 프라이빗 비치랑 풀 덕분에 아주 만족스러웟고 객실이나 화장실이나 청결부분은 아주 좋습니다/ 다만 가끔 나오는 개미나 도마뱀 덕분에 신기하긴햇죠 화이트비치랑 거리가 트라이시클타고 15분가량 걸리는게 제일 힘들었어요. 리조트 앞에 무슨 몰에 마트랑 편의점 있어서 물건사는건 괜찮은데 밥 먹기가 참 힘들엇어요. 4박이였는데 다음엔 2박만 오고싶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