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카운터 직원들의 태도는 매우 친절합니다. 카운터에 대만 여행 가이드 북(한국)도 비치되어 있던 점이 여행 계획을 짜는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또 큰 창문이 있는 넓은 방에 배정해 주었고 전체적인 호텔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호텔이 상가건물의 10층에 있어서 처음에 찾기도 힘들었고 건물이 아닌 한 층에만 있다는 점이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하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구요. 가장 불편했던 점은 화장실이 한국 고시원 화장실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첫날은 괜찮았는데 하루가 지날수록 화장실 냄새가 올라와서 불쾌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