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약 시 창문 없다는 내용 없었는데 체크인하고 객실 가보니 창문 없는 작은 방이음 - 새벽 2시 체크인이라(미리 체크인시간 체크함) 다시 안물어보고 그냥 잤음 * 24시간 프론트데스크 운영하여 늦게 오는 사람도 체크인 가능 2. 방음 안됨 - 지나가는 발 소리 다 들리고 복도에서 떠드는 소리 다들림 - 오전 이른 시간에 여정을 나서는 사람들의 준비하는 소리 이야기하는 소리 등등 다들림 - 마치 방에 들어와서 이야기 하는 것 같음 3. 위치 좋음 - 쌍련역과 가깝고(도보 10분이내) 바로 옆 닝샤 야시장 있으며, 까르푸도 10분정도 거리 - 중산역에서 쌍련역 사이 지하상가 구경하면서 다니면 중산역과도 크게 멀다 안느낌 - 타오위안공항에서 1819번 타고 앰베서더 호텔에서 내리면 걸어서 15분 정도 * 호텔에서 타오위안공항갈때는 한번에 가는 편 없어서 메인역 가서 버스 또는 지하철로 갈아타야함 4. 조식 - 가성비 좋음 - 다양한 종류에 맛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