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파리 센터 투르 에펠 (Aparthotel Adagio Paris Centre Tour Eiffel)
레지던스 호텔
14 Rue Du Theatre, 파리, 프랑스
150,174원
최저가
1박당 요금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파리 센터 투르 에펠 베스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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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세금을 제외하고 수수료를 포함한 1박 기준입니다.
최저가보장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파리 센터 투르 에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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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1: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33 1 45 71 88 88 |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파리 센터 투르 에펠의 혜택과 편의시설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파리 센터 투르 에펠 내부 편의시설 및 객실 어메니티 목록
- 실내 수영장
- 피트니스 센터
- 무료 와이파이
- 커피머신
- 비즈니스 센터
-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 평면 TV
- TV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무료 세면용품
일반
- 전기주전자
- 장애인 편의시설
- 가족용 객실
- 침구류
- 타월
- 안전 금고
- 유아용 침대 이용 가능
- 소화기
- 휴식 공간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다림질 서비스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공용 라운지/TV 시청 공간
- 화재 경보기
- 목재 또는 격자무늬 바닥
- 난방 시설
- 샤워
- 식기 세척기
- 다리미 및 다리미판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추가 욕실
- 전자레인지
- 실내 수영장
- 소파 침대
- 소파 침대
- 금연
- 주방 식기
- 욕조
- 방음 시설
- 랜드마크 전망
- 노트북 금고
- 쿡탑
- 주차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락커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주전자
- 카펫 바닥
- 에어컨
- 냉장고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금고
- 유료 수건/침대 시트
- 쓰레기통
- 식사 배달 가능
- 커피머신
- TV
- 책상
- 음료 자판기
- 스낵 자판기
- 식사 공간
- 다이닝 테이블
- 전용 욕실
- 전용 체크인/체크아웃
- 옷장
- 주방
- 프런트 24시간 운영
- 간이 주방
- 보관함 이용 가능
- 전용 주차
활동
- 보드게임/퍼즐
- 피트니스 센터
- 실내 놀이터
- 놀이터
서비스
- 컨퍼런스룸
- 비즈니스 센터
- 팩스/복사
- 컨시어지 서비스
- 세탁 서비스
- 회의/연회 시설
- 공항 셔틀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파리 센터 투르 에펠 후기 (Aparthotel Adagio Paris Centre Tour Eiffel)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파리 센터 투르 에펠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아파트호텔 아다지오 파리 센터 투르 에펠에 대해 5,215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7월 15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7.9
5,215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위치도 좋았고 신혼여행때도 왔었고~ 좋은기억에 이번엔 가족과 왔었습니다 옆에 한인마트도 있고 비싸긴하지만.. 자주 이용하였고 모노프릭스 대형마트와 백화점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에펠뷰를 줘서 더더욱 좋았고 잠에서 깨고 잠에 들때마다 에펠모습을 보며 10박을 있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이곳에 올 거 같아요 계속 좋은 기억만 남기고 가네요 청결도도 좋았고 화장실도 깨끗했고 모든게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잘있어 파리 ㅠㅠ
위치가좋음 이불의 청결도가 약간아쉬움
에페탈, 바토 파리지앵 선착장이 도보로 이동이 가능함.바로 옆에 K마트가 있어서 한식을 바로 조리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음. 객실은 다소 오래된 느낌이 들었고, 4일을 묵는 동안 따로 청소를 해주지 않았음. 수건은 리셉션에서 요청하면 줌. 방의 크기는 비교적 큰 편으로 캐리어 2개를 펼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음.
우선 호텔처럼 매일 룸클리닝서비스를 해주지 않습니다. 저는 7박했는데 일주일에 한번만 청소를 해준다고 하며 체크아웃날인 금요일에 청소를 해준다고 합니다..; 청소날짜를 바꿀 수 없냐고 했더니 쿨하게 된다고 하며 수요일로 당겨주겠다고 하더군요ㅋ 수요일에 관광하고 돌아오니 청소 안되어있었습니다. 결국 체크아웃시간 한시간전에 갑자기 와서 청소한다고 문두드림..; 와이파이 엄청 안되구요 ㅋㅋ 수압도 매우 약합니다. 화장실 천장에서 물이 새서 방 한번 바꿨네요.. 이것도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첨엔 방 바꿔줄테니 저녁에 와서 새 키로 받아가라더니 저녁에와서 바뀐방 키를 달라고 하니 너네방 고쳐놨으니 올라가서 확인해보고 계속 그방을 쓰라더군요ㅋㅋ 어찌어찌해서 아침에 들은대로 새방 키를 받고 원래 방에 짐을 빼러 가니ㅋㅋ 천장 다 뜯어놓고 밑에 물떨어지면 받는 바켓 하나 받쳐놓았더라구요ㅋ 그상태로 이 방을 계속 쓰라고 우겼다니.. 직원들끼리 업무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것 같았습니다. 방에 깔린 카펫도 엄청 드럽습니다. 아 청소서비스가 없으니 수건도 새것을 사용하려면 로비에서 매일 받아서 올라가야 합니다... ^^;;
창문안열리는거랑 숙소키 하나밖에 안주는게 아쉬움 전반적으로는 나쁘지않음 한인마트와 식당도 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