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점: 깨끗해요. 룸안에 세탁기도 있고, 어메니티는 1층에서 각자 알아서 가져갈수있게 해줘요. 한국어 하실수 잇는직원이 2명정도 잇으셨어서 체크인할때 편했어요. 침대에 1인당 배게가 3개정도나 되여. 배게 많은 걸 좋아하는 저로써는 좋더라구요. 또, 섬유탈취제도 있었어요. 이거 진짜 굳굳. 그리고 2박했었는데, 2째날 아침에 룸 문에 'Do not disturb' 이거 붙이고 갔었거든요. 그럼 방 청소 안할뿐만 아니라 수건도 추가로 안주잖아요. 그런데 외출하고 돌아와보니 문고리에 수건이랑 가운, 칫솔이 에코백에 담겨서 걸려있더라구요. 다른 호텔에는 따로 로비카운터에 연락해서 받았어야 했는데, 여기는 미리 이렇게 챙겨줬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바로 옆에 페밀리마트 큰거잇어서 편해요. 좀만걸어가면 공원이고 그리고 하카타역 근처라서 좀말 걸어서 하카타역 근처로 가면 먹을거 많아서 좋앗어요. 아쉬운점: 진짜 하카타역 철로 바로 옆이예요.. 창문을 열면 조금 시끄러울수 잇어요. 그리고 하카역에서 나와서 걸어서 한 5-6분정도 걸려요. 저음에는 숙소 찾아가는데 한 10분정도 걸린것같아요. 다른 아쉬운점은 없는것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