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공항에서 JR선을 이용하여 환승없이 긴시초역까지 접근하는 편의성은 있으나, 배차간격이 길고 시간이 다소 많이 소요(약 80-90분) 됩니다. 긴시초역에서는 호텔까지 5-7분 내외로 비교적 짧은 거리였습니다. 전망이 좋은 방을 이용하였기에, 야경이나 도쿄스카이트리를 보기에는 좋았습니다. 호텔 인근에 편의점이나 식당등이 있어, 이용하기기에는 편리하였습니다. 조식뷔페의 메뉴가 머무는 동안 내내 동일하였습니다. 이용하실 때 참고하세요. 수영장, 사우나(온천) 등 부대시설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가족들과 하는 즐거운 일본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