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 7일간 다녀온 대만자유여행 여행이라 하루종일 관광명소를 돌고 숙소는 잠만 자명된다는 목적으로 후기 평가만이 찾아보고 선택.대만 메인스테이션에서 가깝고 주변 관광명소와 가까워 위치는 최고지만 저렴한 비용을 감안해야하는 도미토리 특성이지만 방음이 전혀 안되는데 매너 없는 여행객들은 밤 12시가 넘어도 1시간 넘게 케리어 열고 닫고 쿵쿵 뒤집었다 엎었다 바로 귓가에 크게 들리도록 나만의 침대 공간에 누우면 편안하지만 커텐 한장으로 막을 수 없는 소음공간!이 숙소는 지하로 내려와 체크인 로비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데 숙소측 배려같은 라이브 공연을 밤10시 넘어 밴드연주와 아마가수인듯 너무 듣기 힘든 노래공연까지 밤 11시가 넘어 계속되서 소음은 절정 다시는 찾고 싶지않은 숙소였다. 너무 고단한데 낮동안 보낸 즐거운 시간을 많은 소음들로 스트레스에 잠들기 힘든곳으로 최악의 밤을 보내 후유증으로 담날 여행지 돌고 맛있는 점심 먹고는 쏟아지는 졸음에 벤취에 앉았는데 볼곳도 갈곳도 너무 많은데 화산 1914벤치에 앉아 쉬고 가보자 앉았는데 혼자가 아니라면 모두들 쉬고 앉은 잔디밭에서 1시간만이라도 잘까 당장에 눕고 싶은 피로를 이기기 힘든 하루였다.잠만 잘자자고 하루밤 4만원 쓴곳으로 다시 찾고 싶지 않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