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완 유스 호스텔 (Taiwan Youth Hostel & Capsule Hotel)
호스텔
B1f., No.11, Qingdao West Road, 타이베이, 대만
47,457원
최저가
1박당 요금
타이완 유스 호스텔 베스트 상품
타이완 유스 호스텔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시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지방세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타이완 유스 호스텔 정보
타이완 유스 호스텔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1: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86 223 613 000 |
라이선스 번호: 臺北市旅館584號(台灣青旅股份有限公司 43634150)
타이완 유스 호스텔의 혜택과 편의시설
타이완 유스 호스텔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무료 와이파이
- 차/커피 메이커
- 커피머신
- 비즈니스 센터
-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 TV
- 무료 세면용품
- 회의/연회 시설
- 인터넷
- 세탁 시설
일반
- 귀마개
- 컴퓨터 이용 가능
- 독서등
- 장애인 편의시설
- 특대형 침대 (2미터 이상)
- 롤인 샤워
- 가족용 객실
- 침구류
- 타월
- 안전 금고
- 깃털 베개
- 소화기
- 휴식 공간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다림질 서비스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공용 욕실
- 공용 주방
- 공용 라운지/TV 시청 공간
- 화재 경보기
- 목재 또는 격자무늬 바닥
- 샤워
- 다리미 및 다리미판
- 오븐
- 샤워 의자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슬리퍼
- 전자레인지
- 침대 옆 콘센트
- 카드키 사용
- 금연
- 주방 식기
- 방음 시설
- 비데
- 쿡탑
- 헤어드라이어
- 락커
- 차/커피 메이커
- 에어컨
- 토스터
- 냉장고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장애인 화장실
- 금고
- 옷걸이
- 쓰레기통
- 커피머신
- 건조기
- TV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헤어 컨디셔너
- 책상
- 개인 커튼
- 식사 공간
- 다이닝 테이블
- 욕조와 분리된 샤워 공간
- 주방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의류 건조대
- 세탁기
- 보관함 이용 가능
활동
- 보드게임/퍼즐
- 게임룸
- 콘솔 게임기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팩스/복사
- 회의/연회 시설
- 투어 데스크
- 공항 셔틀 (추가 요금)
- 셔틀 서비스 (추가 요금)
타이완 유스 호스텔 후기 (Taiwan Youth Hostel & Capsule Hotel)
타이완 유스 호스텔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타이완 유스 호스텔에 대해 3,048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8
3,048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6박 7일간 다녀온 대만자유여행 여행이라 하루종일 관광명소를 돌고 숙소는 잠만 자명된다는 목적으로 후기 평가만이 찾아보고 선택.대만 메인스테이션에서 가깝고 주변 관광명소와 가까워 위치는 최고지만 저렴한 비용을 감안해야하는 도미토리 특성이지만 방음이 전혀 안되는데 매너 없는 여행객들은 밤 12시가 넘어도 1시간 넘게 케리어 열고 닫고 쿵쿵 뒤집었다 엎었다 바로 귓가에 크게 들리도록 나만의 침대 공간에 누우면 편안하지만 커텐 한장으로 막을 수 없는 소음공간!이 숙소는 지하로 내려와 체크인 로비가 휴식공간으로 활용되는데 숙소측 배려같은 라이브 공연을 밤10시 넘어 밴드연주와 아마가수인듯 너무 듣기 힘든 노래공연까지 밤 11시가 넘어 계속되서 소음은 절정 다시는 찾고 싶지않은 숙소였다. 너무 고단한데 낮동안 보낸 즐거운 시간을 많은 소음들로 스트레스에 잠들기 힘든곳으로 최악의 밤을 보내 후유증으로 담날 여행지 돌고 맛있는 점심 먹고는 쏟아지는 졸음에 벤취에 앉았는데 볼곳도 갈곳도 너무 많은데 화산 1914벤치에 앉아 쉬고 가보자 앉았는데 혼자가 아니라면 모두들 쉬고 앉은 잔디밭에서 1시간만이라도 잘까 당장에 눕고 싶은 피로를 이기기 힘든 하루였다.잠만 잘자자고 하루밤 4만원 쓴곳으로 다시 찾고 싶지 않은 곳이다.
조식은 안먹어서 모르겠구요. 도미토리 침대 진짜 좋아요~~~ 자리에 가방도 넣을수 있을 만큼 넓직한 선반도 있구 다음여행에 다시 또 갈거예요~~^^
한국어 안내가 잘 되어있다. 혼자 이용하기에 깔끔하고 조용하고 편했다. 위치도 만족스러움. 다음에 다시 타이베이를 갈 일이 있다면 다시 이용하고싶음.
밤비행기라 메인스테이션 부근에 잠시 머물용도로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싸고 짐보관 쉽고 샤워하기도 편했습니다
혼자 여행했는데 깨끗하고 좋아요!!!! 그리고 커튼이 따로 있어서 캡슐처럼 이용할 수 있어요 조식은 그냥 빵이랑 버터고 음료는 그냥 그래요 키친에 있는 밀크티는 맛이 없었어요 ㅎㅎ그리고 아시아쪽 여행객들이 많아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 얘기할 수 있는 느낌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