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하는날이라 감안 하고 갔는데 손님보다는 직원이 없었어요 프론트 한명이서 하고 있어서 뒤에 계속 줄서는데 직원들은 프로모션도 잘 몰라서 체크인만 20분넘게 했습니다 연박이라 룸타입이 달라서 12시 체크아웃하고 다행히 체크인은 바로 햇네요 청결상태 엉망이고 바닥에 먼지 그냥 넘어갓습니다 연박다시 체크인 하는데도 역시나 20분 넘걸리고 문제는 그게 아닙니다 같은방 이틀 투숙인데 클린 안해서 4시쯤 요청 햇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와서 프론트에 연락하니 깜빡 햇다고 결국 20분 기다려 클린 받았지만 역시나 상태는 엉망이었습니다 큰타올은 교체 하지 않고 그대로 샤워룸 앞에 걸어두셨더군요 어메니티 바디로션도 안주시고 도대체 무슨 이게 클린인지 신라호텔만 가다가 신라스테이 기대도 안하고 갔지만 두번은 안 갈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