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화가 근처의 호텔입니다. 처음에는 찾기 어려우나, 알고나면 금방슝슝 돌아 다닐수있습니다. 텐진역에서는 생각보다 멉니다. 대략 10분이상 걸리구요. 정확히 위치는 텐진역보단 텐진미나미? 거기에 가깝습니다. 그쪽에 버스터미널(고속)도 있고요, 텐진으로 생각하시기보단 텐진미나미로 보시는게 맞고, 싼가격에 정말 잘 이용하고왔습니다. 프론트에서도 매우친절했고, 음 영어도 안되고 한국어도 안됩니다. 그래서 더 재밌고 좋았습니다. 가끔 한국인들도 이용하는것 같았습니다. 8일 이용하였고 매우 만족했습니다. 숙박객 80프로는 일본인입니다. 현지의 맛을 느끼기에 좋습니다. 프론트에 놀러갈 곳이나, 식사에 대해 물어보고 많이 추천받아서 갔습니다. 한국인 없는곳으로 현지맛집으로 추천해줘서 매우잘 다녔고, 정말 현지인들만 잇는 식당같은곳을 소개해줘서 혐한도 당했습니다. 그래도 한국인 없는곳에서 밥먹고 이러니 더 외국놀러온 느낌도 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