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트윈에서 숙박하였습니다. 메트리스는 메트리스의 스프링이 등에 자국을 남을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메트리스의 스프링이 딱딱할 수는 있지만 메트리스의 스프링이 등에 자국이 남을 정도로 커버가 얇다고는 상상을 하지 못했습니다. 잠자리가 숙면을 취할 수 없을 정도로 불편해서 숙소에 있는 수건과 옷으로 메트리스 위에 깔고 나서, 겨우 잘 수 있었습니다. 침대의 수준은 시골 저렴한 여관보다도 낮은 최악입니다. 숙박요금을 현지 지불 조건으로 예약을 했는데 4인이라고 추가 요금 2만원을 요구하더군요. 출발하기 전에 전화로 바우처에 4인으로 기입되어 있지 않아서 추가 요금의 발생 여부에 대해서 프런트 직원에게 했인했는데 없다고 대답했으면서~~~결국 가족들의 기분을 고려해 조용히 추가 요금을 지불했지만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