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룸인데도 침대가 굉장히 커서 좋았어요. 조식은 그냥저냥 먹을 만 했어요. 막 다양한건 아니어서 간단하게 먹기 좋았고, 타이중 역하고도 굉장히 가까웠어요. 걸어서 10분정도?? 걸어서 5분이면 24시간까르푸 있는 쇼핑몰도 있어서 장보기도 편했고, 놀러 다니기에도 좋았네요. 세탁기하고 건조기도 있어서 땀 많이 났을 때 빨래 해서 잘 입었네요. 11시까지밖에 사용 못하는데 어차피 호텔 바로 옆에 빨래방 또 있어서 크게 문제는 안됐어요. 단점이라고 하면 창문이 화장실에만 있다는점?? 에어컨 안틀면 좀 습하고 그래서 항상 에어컨 켜놨어요. 이거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 타이중에 또 가게되면 묵고싶은 호텔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