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좋았다 내가 원래 살던 동네 근처로 했기 때문에 이동이 짧아 좋았고, 시설은.. 모텔보다 못한 수준... 침대에 누워있는데 자꾸 간지러워서 보니 벽에 진드기 같은게 기어갔음.. 그리고 청소 해주긴 하는데.. 수건만 가져다 주는 수준? 가끔 쓰레기 통도 안비워줌 심지어 썼던 수건도 널부러져 있음 이게 서비스인건지??? 조식은. 단체 관광객들에게만 제공 된다고함.. 좀 어이없었음. 직원, 사장으로 보이는 사람은 친절하나 거기 까지임.. 근처 뭐 없음.. 나는 길을 알아서 다행이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비추임 시설 관리좀 깨끗히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