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 (Hotel M's Plus Shijo Omiya)
호텔
114, Nishikiomiya-Cho, Nakagyo-ku, 교토, 일본
42,882원
최저가
1박당 요금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 베스트 상품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시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지방세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 정보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교토에 위치한 이 호텔에는 공용 지역 무료 무선 인터넷 등이 완비되어 있습니다. 에어컨이 완비된 3성급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1: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1 758 130 258 |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의 혜택과 편의시설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무료 와이파이
- 전 구역 와이파이 사용 가능
- 평면 TV
- TV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무료 세면용품
- 인터넷
- 세탁 시설
- 헤어드라이어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일반
- 전기주전자
- 시설 전체 휠체어 이용 가능
- 가족용 객실
- 침구류
- 타월
- 안전 금고
- 깃털 베개
- 소화기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화재 경보기
- 난방 시설
- 샤워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장애인 욕실
- 슬리퍼
- 알람 시계
- 카드키 사용
- 금연
- 욕조
- 비데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생수
- 다다미 (일본식 전통 바닥)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주전자
- 카펫 바닥
- 에어컨
- 냉장고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칫솔
- 시티뷰
- 잠옷
- 옷걸이
- 바지 다리미
- 쓰레기통
- TV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헤어 컨디셔너
- 책상
- 음료 자판기
- 전용 욕실
- 옷장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보관함 이용 가능
서비스
- 모닝콜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 후기 (Hotel M's Plus Shijo Omiya)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호텔 엠스 플러스 시조 오미야에 대해 8,114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6
8,114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조식이 빵밖에 없어서 살짝 아쉬웠던거?? 그거 뺴면 ㄹㅇ 좋아요!! 전 이번에 조식을 신청했었는데 빵밖에 없어도 빵이 맛있어서 괜찮고 조식 안먹으면 일본은 아침에 여는 가게가 별로 없어서 아침 먹기 힘드니까 꼭 조식 신청하세요 빵 종류 다양해서 다 하나씩만 가져와서 먹어도 배부르고 음료수도 세갠가 있어서 종류별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당 너무 먹는 얘기만 했나.... 객실은 딱 깔끔한 일본 호텔이었어요 처음에는 너무 저렴해서 약간 한국식 모텔같은 느낌이면 어떡하지 하고 걱정도 했었는데 로비 딱 들어가자마자 그런 걱정 싹 사라짐 ㅎㅎ 깔끔하고 깔끔하고 깔끔한 호텔이니 혹시 저렴해서 걱정되는 분들은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아, 그리고 오미야역 바로 앞에 있는데 숙소에서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버스정류장이라서 버스 이용하기도 편하고 교토역 근처가 아니라 돌아다닐때 너무 멀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했었는데 일정 소화하는데 무리 없었어요!! 아직 교토 다 못봤는데 다음에 갈 때도 여기 픽할 예정입니당ㅋㅋㅋㅋㅋ 아 물론 많이 싼데 나오면 거기 하겠지만 가격차이 얼마 안나면 전 그냥 제가 겪어본 곳으로 할 것 같아요
아쉬운 점은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 분이 안 계셨다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 외에는 모두 만족합니다. 호텔이 교토 오오미야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지하철로 움직이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또 교토여행을 생각한다면 이 호텔로 갈 거 같습니다.
조식이 무료지만 빵과 커피뿐이라는것과 다양한 빵이 아니라서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