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한지 얼마 안된 곳이라 깨끗하고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음. 교토역에서 버스 3정류장이고 시치조역에서 도보 15분정도. 접근성이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아주 나쁘지도 않다. 관광 할 장소에 따라서는 최적일 수 있음. 도로변에서 떨어진 주택지 안에 있기 때문에 찾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저녁에 조용하다. 그런데 편의점이 멀기 때문에 숙소들어오는 교통편에 오르기 전에 들르거나 시치조역에서 산쥬산겐도 가는 길목에 있는 편의점을 이용해야한다. 물론 식사도 미리하고 들어와야한다. 그 점 말고는 불만이 없는 호텔이었음. 아침식사는 별도로 전날 미리 현금내고 신청할 수있는데 교토다운 반찬 몇가지가 반합에 담겨져나오고 그외 김, 미소시루 등의 추가반찬 약간있음. 사람에 따라 입맛에 안맞을 수있음. 탕은 미리 예약해서 사용 해야만하는 대절온천탕으로 딱 그시간에만 사용할 수있고, 빈시간이 없으면 사용 못 할 수도있음. 하지만 혼자서, 가족, 연인끼리 조용하게 사용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