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이 대체로 깔끔하고 좋앗습니다. 침대도 넓어서 대자로 뻗어서잤네요, 호텔을 나와서 위쪽으로 조금만 걸어 올라가면 카페도 있고, 음식점도 많아서 한끼,한끼,한끼를 해결하기도 좋았어요, 밥을 든든하게 먹고, 카페도 들려서 차도 마시고요, 다만 단점이 있다면.... 1)첫번째, 처음에 호텔 건물에 도착을 했지만...입구를 못찾아서 한참 헤맷네요.;;; 입구가 어디인지...찾아서....한바퀴 돌앗답니다...(여긴가?여긴가??하면서...) 그러다가 안보여서...설마하고 가림막 거두고 안으로 들어가서야 입구가....보이더군요,.,,, 들어가는 입구가 어디인지..확실하게 보여줫으면 좋겟네요,,( 2)두번째, 그리고..화장실 변기...물 내려가는게 약해요...너무 약해요..,,,수압이 너무 약해요,.,,막힐까봐 너무 걱정이 됫습니다.. 3)세번째, 제가묵엇던 객실 창문 앞에 기둥? 같은게 있어서 그런지..낮인데도 조금 어두웟고, 밖의 풍경을 제대로 볼수가없어서 그게 좀 많이 아쉬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