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 DD 하우스 서디산 (Double Dd House At Mrt Sutthisarn)
호스텔
Suthisanvinichai 42 Udomsuk Alley 4, Samsennok, Huaykwang, 방콕, 태국
34,119원
최저가
1박당 요금
더블 DD 하우스 서디산 베스트 상품
더블 DD 하우스 서디산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5월 1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더블 DD 하우스 서디산 정보
더블 DD 하우스 서디산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5월 1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호텔에서는 투숙객들을 위해 티켓 서비스, 룸서비스, 물품 보관소 등을 포함한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4:00 |
---|---|
체크아웃 시각 | 11:3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66 2 275 3458 |
더블 DD 하우스 서디산의 혜택과 편의시설
더블 DD 하우스 서디산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평면 TV
- TV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인터넷
- 주차
- 세탁 서비스
- 세탁 시설
- 헤어드라이어
일반
- 창가
- 금연 객실 이용 가능
- 독서등
-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이용
- 가족용 객실
- 침구류
- 타월
- 소화기
- 휴식 공간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평면 TV
- 샴푸
- 공용 라운지/TV 시청 공간
- 룸서비스
- 목재 또는 격자무늬 바닥
- 샤워
- 전자레인지
- 서로 연결된 객실 이용 가능
- 소파 침대
- 카드키 사용
- 소파 침대
- 방음 설비된 객실
- 방음 시설
- 비데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 주차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생수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에어컨
- 냉장고
- 솜 베개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시티뷰
- 옷걸이
- 쓰레기통
- TV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헤어 컨디셔너
- 계단으로 위층 이동 가능
- 책상
- 식사 공간
- 다이닝 테이블
- 전용 욕실
- 옷장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간이 주방
- 보관함 이용 가능
서비스
- 모닝콜 서비스
- 팩스/복사
- 세탁 서비스
- 열쇠 사용
- 미용실
더블 DD 하우스 서디산 후기 (Double Dd House At Mrt Sutthisarn)
더블 DD 하우스 서디산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더블 DD 하우스 서디산에 대해 712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5월 1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2
712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방에 작은벌레가많음
1. 위치: 쑤티산역 자체가 관광하기 좋은 위치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를 배제하고 숙소에서 역까지 도보로 2~3분이고 근처에 편의점 2개, 시장이 있다는것이 굉장한 장점이었다. 2. 룸 컨디션: 4인 가족이라 스위트룸(?)을 이용했는데 방 2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 였으며 룸 컨디션이 아주 좋았다. 처음 들어갔을때 바퀴벌레 시체가 있어서 놀랬는데, 그 이후로는 보지 못했다. 약만 쳐놓고 치우지 않은 느낌이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쾌적했다. 침대는 퀸베드 1개, 싱글베드 2개 였으며 거실에 쇼파베드가 있어서 이불만 있다면 5명이서 잘 수 있을 것 같다. 3. 주방 : 커피포트, 냉장고, 전자레인지, 싱크대 등 모두 있었으며 기본적인 접시 그릇과 수저가 있어 컵라면이나 반조리식품 요리는 가능했다. 가스레인지는 없었던듯 하다. 4. 기타 부대시설 : 가족끼리 왔고 관광위주라 숙소 내 부대시설을 이용하진 않았다. 조식은 없지만 스낵바가 있는 것 같았다. 숙소 바로 앞에 세븐일레븐이 있고, 세븐일레븐쪽으로 3분가량 더 걸어가면 로손108이 보인다. 로손에도 음식이 다양했다. 숙소 앞의 시장은 현지인을 위한 시장같았다. 때문에 바가지 쓸 위험은 적었다. 아침 7~8시쯤에 오픈하는데 저녁에는 언제 닫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과일도 많이 팔고 딤섬 등 먹을 것도 많이 팔아 아침을 해결하기 좋을 것 같다. 5. 총평: 가성비 갑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저렴한 편이었기에 기대를 안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좋았고 가족 모두 만족했다. 위치나 룸컨디션 모두 좋았다. 도미토리는 모르겠지만 스위트룸은 강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