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같은 가격이면 절대 국내 여행에서는 불가능한 퀄리티의 숙소였습니다. 분위기, 청결, 방 크기, 서비스 등등 전부 마음에 들었구요. 조식의 경우 엄청 맛있다, 까지는 아니지만 가성비 좋은 뷔페인 것은 확실합니다. 부대 시설로 아난타라 플라자라는 쇼핑몰이 있는데, 안에 있는 식당들도 맛이 좋았습니다. Basil이라는 식당의 해물 팟타이와 Thai bakery & restaurant의 과일 음료 전반적으로 추천합니다. 수영장의 경우 수영복을 반드시 지참해야 이용하실 수 있구요. 입실 시 6천 바트의 보증금이 필요합니다. (필수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