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익스프레스 기차나 버스를 타면 같은 건물인가 그래서 정말 가까워서 공항으로의 이동이 자유로워요 근데 방이 생각보다 더 정말 작아서 캐리어를 열면 문을 열고 나가기가 힘들정도로 작았어요 냉장고나 커피포트 등 기본적인게 없었고 보통 냉장고가 없으면 커피포트라도 있는데 그런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하우스키핑을 4박에 한번 해주는 부분도 문제입니다 침대 린넨을 교체해주지않는 부분은 저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타월을 큰거 하나 작은거 하나를 제공해주는데 그외에는 추가로 돈을 지불해야되고 쓰레기통 조차도 비워주지 않아요 쓰레기통이 가득 차서 넘칠정도였어요 투숙객이 치우라는건지 의문이었고요. 또 제 방에서는 와이파이가 전혀 잡히지않았어요. 첫날 방에선 와이파이가 되지않는다는 컴플레인을 하니 사과 한마디없이 바꿔줄수있는 방이 없고 그냥 될때를 기다려보라 라우터가 방쪽을 향하면 될수도 있어 했지만 3일동안 거의 되지않아서 좋지않아서 로비나 복도에서 인터넷을 할 수 밖에 없었어요. 호스텔도 안된적이 없었는데 호텔에서 이런 문제에 대한 대응이 어이없었습니다. 장기간 숙박은 못할거같은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