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타역권은 아니지만 하카타역, 텐진 등 도심 접근성이 나쁘지 않음. 제공된 조식메뉴 만족함. 특히 한국말이 유창한 여직원이 아침뷔페식당을 담당하고 있어 일본어가 서툰 손님과 연세드신 손님에게 도움이 되었음. 룸 도아 멈춤장치가 문 위쪽에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음(노루발) 또는 고무스토퍼가 있다면 문 닫힘 소리가 덜 날 수 있을 듯. 전등,전원스위치, 냉장고전원 따로 개폐 해야하으로 퇴실시 번거롭고 욕실 배수,배기음 다소 크게 들림. 룸에 비치된 도서의 종류와 내용에 불만 임. 특히 객관적 진실이 아니거나 편견 또는 오해를 유도하고 정반 다툼의 소지가 있는 내용(일본현대사의 내용중 주변국 관련내용과 일본의 역사조차도 이미 객관적인 진실이 가려졌고 정론으로 인정되었음에도 부정하거나 왜곡된 내용이 다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