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갈 수 있는 거리지만 오르막과 골목길을 지나가야하지만 성인걸음으로 10-15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스타벅스 앞에서 셔틀버스타면 3분내로 도착해서 체크인, 마쓰야마 온천 본관과 별관, 체크아웃 할 때 모두 이용했습니다. 석식과 조식도 매우 좋았어요. 술 좋아하시는분들은 노미호다이 1500엔 추가 지불하고해도 좋을 것 같아요. 호텔 1층에 있는 만화책 코너도 있고 탁구랑 포켓볼도 칠 수 있는 공간이 정말 좋았습니다. 흡연객실었지만 살짝 냄새나는것 빼고 하루 묵는데 큰 문제 없었습니다. 다음에 마쓰야마를 또 오게 된다면 유카이리조트에 묵을 의향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