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미가 깔린 료칸이고 목욕탕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도 물론 좋습니다. 도톤보리, 닛폰바시역, 난바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조식은 일본식 체험하고프다면 한 번쯤은... 그러나 가격에 비해 그닥... 아이들이 한 번 먹고는 또 먹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우리가 사용한 료칸은 20m2 크기 였는데, 이불 세 채를 깔아놓으니까 빈 틈이 없었구요. 난방 소음이 무척이나 커서 큰 아이는 시끄럽다고.... 난방을 하니 대단히 건조합니다. 공기청정기나 가습기가 필요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