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언덕 펜션은 남해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로 약 3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주변 관광지인 다랭이 마을은 걸어서 약 15분, 설흘산은 걸어서 약 25분 거리에 있습니다. 사촌해수욕장은 차로 10분 이내에 있습니다. 이처럼 관광하시기에 편리한 최적의 장소를 자랑합니다.야외에는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