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펄 럭셔리 나트랑 (Vinpearl Luxury Nha Trang)
호텔
Hon Tre Island, 냐짱, 베트남
42,907원
최저가
1박당 요금
빈펄 럭셔리 나트랑 베스트 상품
빈펄 럭셔리 나트랑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3월 22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시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지방세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빈펄 럭셔리 나트랑 정보
빈펄 럭셔리 나트랑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3월 22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리조트에는 야외 수영장, 야외 테니스 코트장, 피트니스 센터, 스파 등이 있습니다. 또한,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컨시어지 ...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4:00 |
---|---|
체크아웃 시각 | 12: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4 258 359 8598 |
빈펄 럭셔리 나트랑의 혜택과 편의시설
빈펄 럭셔리 나트랑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전용 해변
- 실외 수영장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피트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 평면 TV
일반
- 전용 수영장
- 스파 및 웰니스 센터
- 유카타 (일본식 목욕 가운)
- 전기주전자
- 금연 객실 이용 가능
- 테라스/파티오
- 장애인 편의시설
- 특대형 침대 (2미터 이상)
- 비치 타월
- 타월
- 안전 금고
- 소화기
- 기념품 가게
- 세탁 시설
- 다림질 서비스
- 미니바
- 평면 TV
- 점심 도시락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룸서비스
- 화재 경보기
- 샤워
- 다리미 및 다리미판
- 샤워 캡
- 슬리퍼
- 어린이 수영장
- 스낵 바
- 실외 수영장
- 소파 침대
- 알람 시계
- 카드키 사용
- 발코니
- 욕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조식 객실 배달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주전자
- 에어컨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금고
- 사우나
- 칫솔
- 옷걸이
- 쓰레기통
- 건조기
- 무료 주차
- 헤어 컨디셔너
- 책상
- 전용 해변
- 샤워용 가운
- 정원
- 옷장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의류 건조대
활동
- 마사지
- 골프
- 피트니스 센터
- 테니스
- 워터파크
서비스
- 모닝콜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컨시어지 서비스
- 세탁 서비스
- 다국어를 구사하는 직원
- 특별 식단 메뉴 (요청 시)
- 스파
- 공항 셔틀
빈펄 럭셔리 나트랑 후기 (Vinpearl Luxury Nha Trang)
빈펄 럭셔리 나트랑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빈펄 럭셔리 나트랑에 대해 1,365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3월 22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9.4
1,365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장점 1. 빠른체크인 및 퀘속선 운행 단점 1.프라이빗 수영장이물어 너무 더러움 (사진을 못보여주는게 아쉽 올려서 보면 아무도 안갈듯) 2.아침 7시부터 문앞에서 대규모 공사하는데 사전통보도 안해줌 겁나떠들어서 잠도 못잠 (사진 못올리는게 아쉬움) 3.비온다고 스파 운영안함 (물어봐야 통보해줌, 사전통보 없음) 4.야외바도 이용못함 (물어봐야 통보해줌 , 사전통보 없음) 5.방안에 벌레 및 도마뱀 겁나 많음 6.사진과 다르게 실내 시설 겁나 올드함 7.조식때 빵만 먹음 (딸기잼도 없음)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살면서 가격대비 최악의 호텔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뷔페 식사도 괜찮고 손님에대한 관심도가 높아요. 직원들의 친절도가 가장마음에 들었어요. 인터콘티네탈 씨푸드 저녁식사 갔다가 불친절에 짜증나는 표정으로 주문받는 직원들 보니 빈펄 직원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다시한번 느꼈네요. 비치도 가깝고 풀도 잘 관리되어있어 잘 지냈구요. 룸에 인덕션이있지만 사용할수 없고 식기가 전혀 없어서 아이위해 가져간 음식은 그대로 가져왔네요. 뷔페 음식 몇가지는 코너에서 주문하면 직업 가져다주시는데 마지막날 야외비비큐에서 구워달라고 담아 가져다드린 굴, 새우 등등 주문한 음식을 세번이나 반복 주문했으나 결국 다른분을 계속 주셨는지 가져다 주시지 않아서 못먹었네요 ㅠㅠ 아이도 잠들고 덥고해서 그냥 들어왔어요. 마지막날 저녁이라 좀 속상.. 그래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웃으며 말걸어주시는 직원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