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펄 럭셔리 나트랑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빈펄 럭셔리 나트랑에 대해 696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4년 4월 24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100% 검증되었습니다.호텔스컴바인 혹은 신뢰할 수 있는 외부 파트너를 실제로 이용한 사용자가 작성한 검증된 예약에 대한 후기만을 수집하고 표시합니다.
9.4
훌륭함696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9.5커플
9.41인
9.2가족
9.4친구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M
3.0 보통 이하
2019년 11월(mr.*)
장점 1. 빠른체크인 및 퀘속선 운행 단점 1.프라이빗 수영장이물어 너무 더러움 (사진을 못보여주는게 아쉽 올려서 보면 아무도 안갈듯) 2.아침 7시부터 문앞에서 대규모 공사하는데 사전통보도 안해줌 겁나떠들어서 잠도 못잠 (사진 못올리는게 아쉬움) 3.비온다고 스파 운영안함 (물어봐야 통보해줌, 사전통보 없음) 4.야외바도 이용못함 (물어봐야 통보해줌 , 사전통보 없음) 5.방안에 벌레 및 도마뱀 겁나 많음 6.사진과 다르게 실내 시설 겁나 올드함 7.조식때 빵만 먹음 (딸기잼도 없음)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은 살면서 가격대비 최악의 호텔
익
9.3 훌륭함
2018년 8월(익명)
직원들이 정말 친절해요. 뷔페 식사도 괜찮고 손님에대한 관심도가 높아요. 직원들의 친절도가 가장마음에 들었어요. 인터콘티네탈 씨푸드 저녁식사 갔다가 불친절에 짜증나는 표정으로 주문받는 직원들 보니 빈펄 직원들이 얼마나 친절한지 다시한번 느꼈네요. 비치도 가깝고 풀도 잘 관리되어있어 잘 지냈구요. 룸에 인덕션이있지만 사용할수 없고 식기가 전혀 없어서 아이위해 가져간 음식은 그대로 가져왔네요. 뷔페 음식 몇가지는 코너에서 주문하면 직업 가져다주시는데 마지막날 야외비비큐에서 구워달라고 담아 가져다드린 굴, 새우 등등 주문한 음식을 세번이나 반복 주문했으나 결국 다른분을 계속 주셨는지 가져다 주시지 않아서 못먹었네요 ㅠㅠ 아이도 잠들고 덥고해서 그냥 들어왔어요. 마지막날 저녁이라 좀 속상.. 그래도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웃으며 말걸어주시는 직원분들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빈펄 럭셔리 나트랑 사진
빈펄 럭셔리 나트랑의 객실,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을 보여주는 60개의 사진 모음을 통해 숙소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해당 숙소의 사진은 2024년 4월 24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빈펄 럭셔리 나트랑와 비슷한 호텔
빈펄 럭셔리 나트랑에서와 비슷한 경험과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냐짱의 다른 숙소를 확인해 보세요. 냐짱에는 총 2,390개의 호텔이 있습니다. 가격 데이터는 2024년 4월 24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