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올드타운, 야시장이랑 정말 가까워서 좋습니다. 직원들이 대체로 친절한 편이었고, 수영장은 넓고 쾌적했어요. 조식은 손이 가는게 없네요. 빵이랑 시리얼만 먹었어요. 조식 때 카페쓰어다 달라하면 주니까 드셔보세요. 시중에 파는 것 보다 맛있습니다. 수영장과 보트투어, 로컬푸드와 같은 무료체험, 위치가 좋아서 선택한 숙소입니다. 방안은 그렇게 쾌적하지 못해요. 엄청 습하고, 이불, 베개에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1층은 도마뱀, 벌레 많이 들어온대서 2층으로 달라했는데 도마뱀은 한 번밖에 못 봤구요, 뷰는 좋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