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하고 광경도 좋습니다. 하지만 리렙션 불친절해요. 카드키 반납할때 묵은 호수를 모르니까 무표정으로 아셔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죄송합니다. 여기서 알수 없나요? 네 .. 이러더라구요.그러고서 제 묵은 호실을 제 이름을 확인 하더니 알려주더라고요. 너무 불쾌하도 불친절했습니다. 하루종일 기분 나빴습니다. 내가 묵은 호실 내가 모른게 큰 죄인것 같았어요. 10/25 아침 이른 오전 체크 아웃시였어요. 그냥 성함을 알려주시면 묵은 호실 확인해드릴게요 라고 하면 안되나요? 내가 무슨 암기하러 갔나 싶네요.. 불쾌했습니다 모텔처럼 카드키에 호수라도 표시해주시길. 직원들 불쾌하지 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