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행에서도 이용하고 올해도 이용했습니다. 개인여행자로 공항에서 BTS,MRT를 이용해서 호텔로 찾아갔었는데 거리가 꽤 되는데다가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데 구글 지도로는 골목안으로 되어있으니 혼자 찾아가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며 놀다가 밤 늦게 들어가면 한번더 방을 정리를 해두고 갑니다 커텐을 쳐둔다거나 욕실에 수건을 깔아둬서 바로 씻을수 있게 해놓는다거나 그리고 첫날에 티비 소리가 안나와서 메모를 해두었더니 고쳐놓았더라구요 서비스 측면에서는 매우 만족합니다. 다만, 조식을 포함하지 않은 채 예약을 해서 체크인 할때 신청했더니 조식1인, 하루에 1000밧이 안되는 금액이였는데 음식 대비 금액이 너무 비싸지 않았나 싶어요 밖에서 나가서 먹기에는 스타벅스도 거리가 좀 되고 시내 나가자니 백화점 같은데는 10시가 넘어야되겠고 싶어서 신청했는데 음식은 빵종류 과일 국수나 토스트는 말하면 만들어주고 샐러드 정도 밥도 있었는데 반찬으로 먹을 수 있는 게 없었어요 우리나라 뷔페 생각하면 안됩니다 숙소로 이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었으며 다음에도 방콕에서 머물 계획이 있다면 다시 갈 생각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