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이블루 나트랑 (Tui Blue Nha Trang)
호텔
18 Tran Hung Dao, 냐짱, 베트남
51,588원
최저가
1박당 요금
투이블루 나트랑 정보
투이블루 나트랑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투이블루 나트랑에는 피트니스센터와 무료 와이파이(Wi-Fi)가 완비되어 있습니다. 도시 중심에 자리하여 편...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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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아웃 시각 | 12: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4 258 355 2888 |
투이블루 나트랑의 혜택과 편의시설
투이블루 나트랑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스노클링
- 실외 수영장
- 해변
- 피트니스 센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커피숍
- 발레 파킹
일반
- 와인 글라스
- ATM
- 유카타 (일본식 목욕 가운)
- 전기주전자
- 가족용 객실
- 유아용 침대 이용 가능
- 소화기
- 세탁 시설
- 다림질 서비스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룸서비스
- 화재 경보기
- 목재 또는 격자무늬 바닥
- 항알러지 베개
- 온수 욕조
- 어린이 수영장
- 실외 수영장
- 카드키 사용
- 키즈밀
- 키즈 프렌들리 뷔페
- 주방 식기
- 레스토랑
- 바/라운지
- 익스프레스 체크아웃
- 헤어드라이어
- 락커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마운틴뷰
- 에어컨
- 바지 다리미
- 무료 주차
- 수영장 타월
- 전망 좋은 수영장
- 커피숍
- 샤워용 가운
- 전용 욕실
- 전용 체크인/체크아웃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간이 주방
- 나이트클럽
- 보관함 이용 가능
- 전용 주차
- 조용한 거리 전망
- 금연 객실 이용 가능
- 해변
- 테라스/파티오
- 장애인 편의시설
- 침구류
- 타월
- 안전 금고
- 바다 전망
- 루프탑
- 휴식 공간
- 엘리베이터
- 미니바
- 샴푸
- Jacuzzi
- 샤워
- 샤워 캡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어댑터
- 슬리퍼
- 추가 욕실
- 전자레인지
- 침대 옆 콘센트
- 추가 화장실
- 소파 침대
- 유아 안전 게이트
- 발코니
- 방음 설비된 객실
- 욕조
- 방음 시설
- 비데
- 쿡탑
- 바디워시
- 생수
- 조식 객실 배달
- 전화기
- 타일/대리석 바닥
- 냉장고
- 화장실
- 어린이 안전 소켓 커버
- 화장실 휴지
- 금고
- 사우나
- 칫솔
- 시티뷰
- 유료 수건/침대 시트
- 옷걸이
- 쓰레기통
- TV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헤어 컨디셔너
- 발레 파킹
- 책상
- 식사 공간
- 다이닝 테이블
- 옷장
활동
- 해변 액세스
- 자전거 대여
- 낚시
- 골프
- 책, DVD, 어린이용 음악
- 사이클링
- 다이빙
- 스노클링
- 저녁 시간 엔터테인먼트
- 피트니스 센터
- 실내 놀이터
- 어린이 야외 놀이 시설
- 놀이터
- 당구대
서비스
- 비즈니스 센터
- 렌터카
- 모닝콜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팩스/복사
- 컨시어지 서비스
- 현장 환전
- 세탁 서비스
- 회의/연회 시설
- 구내 미니마트
- 복사기 서비스
- 특별 식단 메뉴 (요청 시)
- 투어 데스크
- 스파
- 열쇠 사용
- 24시간 보안
- 컨퍼런스룸
투이블루 나트랑 후기 (Tui Blue Nha Trang)
투이블루 나트랑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투이블루 나트랑에 대해 774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9.1
774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위치 및 시내,롯데마트 접근성이 좋음 조식 메뉴의 다양화가 필요한것 같음
하루에 두번씩 꼬박꼬박 수건 교체및 청소까지 해줘서 깨끗해요. 다시 오고싶네요
스위트룸이였음에도 들어가자마자 식기에서 약냄새가 심하게 나고 주방에서 청소가 덜되었는지 개미가 많았음 리셉션에 말하니 약만 뿌려주고 닦아주거나 하는것 없이 뒤도 안돌아보고 가버림 에어컨도 최대로 틀었으나 시원해지기까지 한참 걸림 직원들도 불친절하여 체크인하면서 체크아웃시간, 조식시간, 수영장이용시간, 와이파이 등 전혀 안내받지못함 숙소를 전부 뒤져보고서야 안내문 한장없다는걸 알고 리셉션에 전화하여 알아봄 체크아웃시간이 되도 알림이나 짐을 가지러오는 등 서비스없음
다음 날 11시 비행기가 8시로 앞당겨지는 마법같은 비엣젯.. 새벽 4시에 체크아웃하려고 로비 내려오니 비엣젯 승무원들이 바글바글하더라구요. 그 분들이랑 같이 공항으로 출근해서 같은 비행기 탔습니다. 덕분에 조식도 못 먹어서 도시락으로 받았는데 샌드위치, 계란, 과일, 요거트 알차게 상자에 들어있네요. 샌드위치가 조금 목 맥혀 죽을 뻔 했지만.. 식빵 한 쪽에 잼 한번만 발라주세요ㅋㅋㅋㅋㅋ.. 깔끔하고 깨끗하고 시원하다 못해 추워요. 수건도 엄청 많고 1박도 채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다음에 갈 의사 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좋아요.
해변에서도 가깝고 근처에 대형마트도있어서 상당히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