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비지니스 룸을 3박4일 사용했었습니다. 위치도 호안끼엠에서 가깝고 관광하기도 좋고 쇼핑하기도 좋은 위치입니다. 특히 앞에 먹거리나 커피숍이 아주 가까워서 조식먹고 나갔다오기도 좋은 위치라 만족했습니다. 청소나 뭐 서비스는 다른 분들도 써놓으셨듯이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신 분들이라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조식은 어디든 나가면 있을 법한 조식이고 일단 매일 메뉴가 바뀌고 신선한 음식들로 만드는 느낌이 납니다. 어떤날은 제 입맛에 딱맞는 음식이 나오기도 하고 아닌날도 있는 것이니, 저는 완전 만족했던 조식입니다. 수영장은 조금 쫍긴하고 제가 키가 168cm인데 물이 목까지 오긴합니다만 만족하고 즐겼습니다. 덥고 비오던 날씨니 그것마져도 좋더라구요. 방 간의 소음도 없고 청결하고 위치적으로 너무 좋았던 호텔입니다. 하지만 닭이 맨날 하노이 시간으로 5시면 웁니다.. 근데 한국이랑 시차가 2시간 나는 것이랑 비교하면 한국시간으로 7시부터 운다고 생각하시면 돼요..ㅋㅋㅋ 하루종일 울어요ㅋㅋㅋ 숙소 덕분에 저 즐거웠던 하노이 여행있었습니다. 다음에 가면 또 이용할 것 같아요! 닭만 좀 처리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