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얼리체크인 부탁했는데 방 없어서 안된다고 하고(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한단계 업그레이드하면 얼리체크인 된다고 해서 귀찮아서 그냥 업그레이드(대략 1일 8만원 추가) 했는데 들어가서 바로 침대에 눕자마자 퀘퀘한 냄새가 났어요~ 뭐 냄새는 금방 적응됐고 시설을 보니 원래 예약했던 방이랑 별다를게 없었어요~ 화장실이나 샤워시설은 매우 좁아요~ 위치는 쇼핑몰도 가까이 있고 괜찮아요! 지하철역이랑 많이 멀어서 힘든데 주변 버스 정류장을 이용하길 권유합니다! 조식은 별로예요~ 하루는 그냥 안먹고 라면 먹었답니다 그리고 한국돌아올때 숙소 바로 앞에서 택시 타고 창이공항으로 갔는데 만원 초반대로 나왔어요! 숙소에다가 물어봤을때는 택시비 4-5만원대로 말했는데 절대 아니예요~ 택시 종류만 잘 골라서 타면 훨~씬 나아요!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