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평가 : 총 5일간 머물렀습니다. 숙소가격은 항상 변하기때문에 가성비를 논하긴 힘들지만, 저렴할때 가면 가성비 괜찮습니다. 위치 : 프롬퐁역에서 그리 멀지 않습니다. 아속역과 한정거장이라 나름 위치도 괜찮습니다. 식사 :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몇분거리에 백종원씨가 왔다간 국수집이 있습니다. 한국사람 입맛에 맞을듯 합니다. 부대/편의시설 : 솔직히... 이용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주로 취침만 해서요. 청결도 : 청결합니다. 감사해서 매일 20바트씩 드렸습니다. 객실 : 현대적 느낌은 없습니다. 좀 옛날식인듯 합니다. 오히려 우리나라 새로지은 모텔보다도 못합니다. 자는덴 문제없습니다. 서비스 : 친절하십니다. 총평 : 건물 크기도 옆건물에 비하면 작습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가격쌀때 가시면 딱히 후회하시지는 않으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