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도 크고 좋으며 안기다리고 바로바로 탈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업그레이드된 럭셔리스위트와 디럭스스위트 두 룸을 이용하였는데, 럭셔리스위트는 너무나 깨끗하고 좋았으며 취사할수 있는 모든 도구와 싱크대 큰 냉자고 까지 있어 너무나 편리하였습니다. 정문에서 조금 걸어나가면 세븐일레븐이 있었으나 주변의 편의시설은 식당 몇개와 마사지샵 몇개 정도였습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였으며 소나무가 우거진 해변도 멋졌습니다. 토마스기카와 버기로 이동하여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 하였고 생각보다 훨씬 큰 규모에 놀랐습니다. 기대보다 너무 만족스러워 1박을 생각하다 2일을 더 머물렀습니다. 디럭스룸은 청소상태는 괜찮았으나 창문이 고장이나 있고 담배냄새가 났으며 화장실 타일 청소상태가 조슴 아쉬웠습니다. 다만 공항근처라 예약했는데 공항과는 돌아가야해서 조금 멀어 택시비가 800바트 나오는 거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