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묵은 곳은 신관 트레디륨이었다 인포메이션 직원들 친절했다, 참고로,내가 간날은 9월7일 이었는데 베크남에 우기였다인포메이샨에서 방안내받고 슈영하러 내려감, 비도 오지않는데 3시에 수영복을 입고 내려갓더니 수영장을 이용못하게 했다ㅡㅡ 비도 안오는데 왜구러냐니 비가 올거란다ㅡㅡ 그런데 거짓말안치고 비가 하나도 오지않았다 수영하려고 하루 묵엇는데 ㅋㅋㅋㅋㅋ 신관에 내가 묵은날은 투숙객들이 너무 없어서 좀 더 으슥한 기분도 들고 ..무튼 뒤에 국군묘지가 잇다는걸 알고 가서 였는지 잠자리도 가위눌리고 별로 였다 다신안가고 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