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바이 사톤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Sabai Sathorn Service Apartment)
레지던스 호텔
57 Sathorn Soi 10, Silom, Bangrak, 방콕, 태국
63,506원
최저가
1박당 요금
사바이 사톤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베스트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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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이 사톤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정보
사바이 사톤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이 호텔 내에는 루프탑 수영장, 스파, 피트니스 센터...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4:00 |
---|---|
체크아웃 시각 | 11: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66 2 267 3999 |
사바이 사톤 서비스드 아파트먼트의 혜택과 편의시설
사바이 사톤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실외 수영장
- 피트니스 센터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차/커피 메이커
- 커피머신
- 무료 주차
- 평면 TV
- TV
- 케이블 또는 위성 TV
일반
- 전기주전자
- 시설 전체가 지상층에 위치
- 테라스/파티오
- 장애인 편의시설
- 루프탑풀
- 침구류
- 타월
- 안전 금고
- 소화기
- 휴식 공간
- 세탁 시설
- 엘리베이터
- 다림질 서비스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룸서비스
- 화재 경보기
- 목재 또는 격자무늬 바닥
- 샤워
- 다리미 및 다리미판
- 샤워 캡
- 엘리베이터로 이동 가능
- 어댑터
- 슬리퍼
- 전자레인지
- 실외 수영장
- 침대 옆 콘센트
- 소파 침대
- 카드키 사용
- 금연
- 발코니
- 주방 식기
- 방음 설비된 객실
- 욕조
- 방음 시설
- 노트북 금고
- 쿡탑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생수
- 차/커피 메이커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주전자
- 타일/대리석 바닥
- 에어컨
- 냉장고
- 솜 베개
- 화장실
- 화장실 휴지
- 금고
- 칫솔
- 쓰레기통
- 커피머신
- TV
- 무료 주차
- 엘리베이터로 위층 이동 가능
- 수영장 타월
- 책상
- 전망 좋은 수영장
- 음료 자판기
- 식사 공간
- 샤워용 가운
- 전용 욕실
- 욕조와 분리된 샤워 공간
- 옷장
- 주방
- 프런트 24시간 운영
- 지정 흡연 구역
- 간이 주방
- 보관함 이용 가능
활동
- 피트니스 센터
서비스
- 렌터카
- 팩스/복사
- 세탁 서비스
- 열쇠 사용
- 공항 셔틀 (추가 요금)
- 셔틀 서비스 (추가 요금)
사바이 사톤 서비스드 아파트먼트 후기 (Sabai Sathorn Service Apartment)
사바이 사톤 서비스드 아파트먼트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사바이 사톤 서비스드 아파트먼트에 대해 2,058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30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8.4
2,058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총론시역에서 도보 5분 이내로 가성비는 양호함. 다만 호텔까지 들어가는 길이 좁고 어두워서 여성 혼자 이동하기 어려울 듯.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객실은 가족이 이용하기 편한 구조임. 객실 에어컨 소리가 심하고 화장실에서 악취가 심해서 힘들었음. 수영장은 작지만 이용하기 편리하고 타월도 대여해 줌. 깊은 편이므로 어린이를 동반한 경우 물놀이 용품을 가지고 가야 함.
사진만 보고 숙소를 결정했던 제탓이죠. 원래 이런글 안쓰는 사람인데 돈들여 여행가서 기분망치지 마시라고 적습니다. 위치는 그나마 지상철 역이랑 가까워서 좋았어요. 그거 하나 좋았습니다. 그러나 택시타고 호텔로 돌아올땐 매번 기사님을이 이곳 위치를 전혀 모르시더군요. 프론트는 매번 전화안받구요. 사진이 정말 잘나왔네요 방 엄청 작습니다.엄청 작아요. 모시고간 부모님께 너무 죄송했고 사실은 호텔을 옮기려고 했지만 상황의 여의치않았습니다. 실내 들어오자마자 좁은것에 대한 충격 그 이전에 그 방 특유의 역한 냄새가 있는데(아기 토사물 냄새같은) 습한 공기에 맞물려 진짜 최악이더군요. 침구는 당연히 습했구요..진짜 부모님께 죄송해서 첫날은 잠이 안오더라구요. 너무 좁아요 정말로.화장실도 처음에 찬물만 나와서 프론트에 연락 했더니 온수 나오기 시작했구요.. 그래도 직원분들이 참 착해요 저 상황에 친절도 없으면 문닫아야겠죠...진심 비추고 여행기분 망치지 싫으면 예약하지마세요 여기 후기도 좋아서 예약했는데.. 진짜 최악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