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의 여행으로 방2개 예약했습니다. 일찍 체크인해서 짐을 맡겨두고 나갔다왔는데 짐도 방으로 옮겨주셨고 방도 깨끗했습니다. 청소 직후에는 냄새가 좀 났는데 청소용액 냄새인지 오후에 들어오니 없어졌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했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용산 역까지는 걸어서 10분 내외면 충분했고 근처 화산 1914도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메인스테이션에서 택시타면 교통에 따라 90~110원 정도 나오고 숙소 옆에 50란. 발마사지. 왓슨스 등이 있어서 이용하기 편리했습니다. 용산역이 지하철 빨간 라인이라 단수이. 중정기념당. 타이베이101로 이동하기 편리합니다. 3박을 연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편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