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은 낡고 오래되서 객실내 집기들이 세월에 흔적들이 많이 보이고 에어컨이 성능이 좋지 않은 편이나(천장에 실링팬이있음) 넓고 높은 방구조로 답답함 없어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다. (12월말에 숙박) 수영장등 부대시설 및 호텔 정원, 산책로등을 넓은 부지에 조성해서 휴식을 즐기기에 매우 좋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다. (부담스럽지 않은 친절함이 너무 좋았다.) 호텔식사는 조식은 메뉴가 아주 간단하여 조식에 포커스를 맞춰 호텔예약을 하는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저녁식사를 로브스터라는 레스토랑에서 했는데 음식맛을 있을 수가 없이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