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우선 공항에서 공항버스를 타면 숙소 바로 앞에 내려주고 돌아갈때는 길건너 조금만 걸어가면 되고 지하철역도 정말 가깝고 소금커피 가게는 호텔뒤에 바로 있고, 까르푸도 걸어서 10분도 안걸리고 시먼딩쇼핑하다가 힘들면 잠시 호텔방으로 돌아와도 되고 가성비 좋은곳인거 같아요 근데 숙소는 깔끔한편은 아닌거 같아요... 다행히 밖에 소음은 신경쓰일정도는 아니였지만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복도에서는 다른방의 코 고는 소리가 들릴정도라고 합니다..ㅎㅎ 전 어느정도 만족 합니다~ 다음에도 아마 가격적으로 괜찮은 금액이 나온다며 묵을거 같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