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로 주소 받아 출발! 숙소 도착 사람이 없음.. 메일로온 고객센터 번호이용으로 담당자와 5-10분후 만남 총 대기시간 3-40분 이상 담당자 오더니 숙소앞 왼쪽에 거치되어있는 펫말에 일본+영어로 체크인 다른곳이라 써놧다는 식으로 가리킴 그걸알면 전화를 했겟냐고 처음부터 메일로 체크인 주소를 찍어 주던가 찍어준 주소 구글맵으로 잘 찾아 갔는데 어쩌란 건지... 다행히 체크인 해주시는 분은 다른분! 아주 친절함 하나 하나 구글 번역기 써가면서 가르쳐 주심 하지만 체크인후 방에 들어가서 패닉! 사진에 보던 베이직룸은 침대만 똑같고 옆에 넓어 보엿던건 사진상인듯 짐내려 놓고 침대서 잠만 자야 할정도에 샤워를 하러 공용 욕탕을 갔는데 물 너무 뜨거워서 탕 들어갈 엄두가 안나며 수도꼭지는 안나오는건지 못트는건지 탕에있는 물로 c8c8하며 씻었는데 마지막에는 바닥 물도 안빠짐... -요약- 볼일 보러 혼자 저가로 잠만 잘생각이면 가도돼요. 단! 여행 목적이면 좀더 주고 다른곳에서 묵자 기분좋은 여행이 망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