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메인다운타운에서 걸어다닐 정도의 거리는 아닙니다. 우버로 기본요금 10불 미만나오는 거리며 걸어서는 15분정도 소요이기에 걸어다니면 무릎이 아파올 거리죠. 트램이 가깝게 다니고 있었어요. 저희는 가족4인이라 우버를 이용하였구요. 세탁실은 따로 코인이용입니다. 건조기역시 무료아니구요. 층마다 세탁기계가 있는 걸로 알아요. 4인이라 베드 2개 객실타입으로 하였는데 원베드 라고 보면 됩니다. 부엌과 침대하나며 방 하나가 있어 침대가 하나 더 있습니다, 매트릭스가 좋았습니다. 다만 새벽에 자다가 깬 일이 있었는데요. 크리스마스 기간이라 아무래도 연인의 날인데 서로가 운이없었죠뭐. 커플이 뜨거운 밤을 기념하는데 소리가 넘 커서 방음이 되지 않아 전 문이 열려있는줄 알았는데 바로 옆방이라 방음이 전혀 되지않아 서로 운없었죠. 태어나 리얼사운드를 뜨겁게 들을 수 있었던 잊지못할 에피소드였네요, 발코니가 없는 룸타입이라 환기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창문을 열수가 없었거든요. 통유리라서. 가격대비 보통입니다. 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