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텐-엔 (Nanten-En)
호텔
158 Amami, 가와치나가노, 일본
275,705원
최저가
1박당 요금
난텐-엔 베스트 상품
난텐-엔의 매력적인 특가 혜택을 둘러보고 가성비 좋은 최고의 숙박 상품을 예약하세요. 숙소는 2025년 4월 29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숙소 유형
숙박 총액 + 세금 및 기타 요금
예약 링크
*총 금액은 체크아웃 시 지불해야 하는 추정 지방세 및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표시 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1박당 금액이며 지방세 및 수수료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난텐-엔 정보
난텐-엔 관련 필수 정보, 편의 시설 및 특징을 살펴보고 머무는 동안 즐길 수 있는 혜택에 대해 알아보세요. 해당 숙소에 대한 정보는 2025년 4월 29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료칸에서는 룸서비스와 짐 보관 서비스 등이 제공되며 온천탕, 야외 수영장 및 자판기 등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료칸 객실은 다다미 ...
알아두면 좋은 점
체크인 시각 | 15:00 |
---|---|
체크아웃 시각 | 10:00 |
결제 및 취소 | 규정은 객실 유형 및 예약 사이트에 따라 다릅니다. |
프론트 데스크 번호 | +81 721 688 081 |
난텐-엔의 혜택과 편의시설
난텐-엔 구내와 건물 내부, 객실에 준비된 편의시설의 종합 목록
- 실외 수영장
- 레스토랑
- 룸서비스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 평면 TV
- TV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무료 세면용품
- 인터넷
일반
- 창가
- 유카타 (일본식 목욕 가운)
- 전기주전자
- 시설 전체가 지상층에 위치
- 리버뷰
- 가족용 객실
- 침구류
- 타월
- 안전 금고
- 난로
- 소화기
- 휴식 공간
- 미니바
- 평면 TV
- 무료 세면용품
- 샴푸
- 공용 욕실
- 가든뷰
- 공용 라운지/TV 시청 공간
- 룸서비스
- 화재 경보기
- 목재 또는 격자무늬 바닥
- 공용 화장실
- 난방 시설
- 샤워
- 샤워 캡
- 온천탕
- 슬리퍼
- 추가 욕실
- 안뜰 전망
- 실외 수영장
- 침대 옆 콘센트
- 추가 화장실
- 금연
- 발코니
- 욕조
- 레스토랑
- 바디워시
- 헤어드라이어
- 생수
- 락커
- 다다미 (일본식 전통 바닥)
- 케이블 또는 위성 TV
- 전화기
- 마운틴뷰
- 에어컨
- 냉장고
- 솜 베개
- 화장실
- 노천탕
- 화장실 휴지
- 장애인 화장실
- 칫솔
- 옷걸이
- 쓰레기통
- 식사 배달 가능
- TV
- 무료 주차
- 헤어 컨디셔너
- 수영장 타월
- 계단으로 위층 이동 가능
- 전망 좋은 수영장
- 음료 자판기
- 식사 공간
- 샤워용 가운
- 다이닝 테이블
- 전용 욕실
- 정원
- 옷장
- 지정 흡연 구역
- 의류 건조대
- 전용 출입구
- 보관함 이용 가능
- 전용 주차
활동
- 하이킹
- 마사지
- 자전거 대여
- 사이클링
- 공용 욕실
서비스
- 모닝콜 서비스
- 매일 하우스키핑
- 팩스/복사
- 특별 식단 메뉴 (요청 시)
- 스파
- 열쇠 사용
난텐-엔 후기 (Nanten-En)
난텐-엔에 투숙한 게스트가 직접 남긴 리뷰와 추천글을 읽고 정보를 얻어 보세요. 여행객들이 현재까지 난텐-엔에 대해 784개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후기 데이터는 2025년 4월 29일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되었습니다.
9.4
784개의 실제 숙박 후기 참고
장점 +
- 고전적인 일본 아침 식사는 훌륭했고 가격에 가치가있었습니다! (총 1개의 리뷰)
- Nanten-en은 도시와 시골 일본으로부터 아름다운 탈출입니다. (총 2개의 리뷰)
-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됩니다. (총 44개의 리뷰)
단점 -
- 외부 오렌지 없음 (총 4개의 리뷰)
- 슬프게도 우리는 집에서 옳은 느낌처럼 한 밤만 머물 수있었습니다. (총 2개의 리뷰)
- 확실히 지불 된 돈을 가치가있다. (총 1개의 리뷰)
여행객 유형:
정렬 기준:
날짜
역에서 내리지마자 숲에 어우러진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인사로 반겨주시는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였습니다. 그리고 방도 깨끗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밤에열차소리만조금거슬렸어요
도착하면 스텝분들이 마구 뛰어오셔서 환대해주십니다. 후기에서 본것이라 예상은 했지만 그럼에도 기분이 좋더군요. 객실 자체가 크지는 않지만 전통 화실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구요, 가이세키 이후에 이불까지 셋팅해주시는데 포근합니다. 가이세키와 조식은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깔끔합니다. 맛 자체가 대단히 인상적이진 않았지만 그 분위기와 서비스에 감동받은거 같아요. 가이세키와 함께 아마미 지역 사케를 따로 주문해서 마셨는데 좋았습니다. 1층에 남녀 각각 사용하는 노천온천이 있는데 물이 좋더군요. 아침시간(10~11am?)청소시간 제외하고 24시간 운영하는듯 합니다. 아무래도 오래된 전통 료칸이라 방한이 잘안되고 숙박한때가 12월이라 그랬는지 잘때는 좀 추웠어요. 화장실이 객실내에 없는 부분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조식은 1층 홀에서 먹는데 정원뷰가 좋았어요. 료칸 자체도 정원 관리를 잘해놓아서 둘러보면 좋습니다. 매니저분(?)이 영어 잘하시구요 스텝중에 국적을 알수없는 외국인(백인?)도 있었습니다. 어떤 일본인 스텝분은 한국어를 제법 잘하시기도 했구요. 아무래도 국내에 많이 알려진 곳이고 가성비가 좋은 곳이라 그런지 한국인 손님이 제법 많았습니다. (같은날 숙박한 다른 손님중에 한국 어머님들? 한팀도 있었어요 ㅎ) 위치는 역에서 바로 앞이라 불편함은 없습니다만 오사카 시내에서 30분가량 떨어진 곳이라 조금 아쉽네요. 아마미에서 조금더 내려가면 고야산이 관광명소인듯 했습니다. 그쪽 여행계획이 있으시면 동선상 좋을듯 합니다. 음 아버지 칠순기념 오사카-교토여행의 마지막날 숙소였는데 부모님께서 극진히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서 너무 좋으셨다고 하셨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