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 직원들 친절합니다 객실 - 청결합니다 다만 협소합니다 특히 욕실이 불투명 유리라 - 왜들 이러는 건지 의도가 의심되는 - 샤워하는게 흐릿하게 보입니다 심지어 침대와 60센티정도 밖에 안떨어져 있어서 답답하고 거짓말 좀 보태면 화장실 변기도 보이겠다 싶을정도입니다 식사 - 식당뷔페가 맛있다고 후기 읽고 갔는 데 직원분들이였나봅니다 2만원 치곤 꽤나 부실했습니다 만원이나 만오천원정도면 될듯한식사 였습니다 부대시설 - 사용하진 않았지만 사우나, 헬스 장, 등등을 확인했습니다 주변- 낙산사가 오분거리에 있어서 요금은 내 지만 산책삼아 다녀오심 좋겠습니다 더워서 잠깐들렀다 왔습니다